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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제주의 풍경은 더 깊고 아늑해진다. 제주신화월드와 JW 메리어트 제주가 겨울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올겨울 따뜻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감성 가득한 굿즈와 이색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패키지들을 소개한다.
제주신화월드가 11월 4일 겨울방학을 앞두고 '윈터 베케이션' 패키지를 선보였다. 제주 지역 관광 콘텐츠와 로컬 브랜드를 리조트 숙박과 묶은 상품이다.
제주의 겨울 상품은 다른 호텔에서도 나오고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모닥불과 웰니스를 앞세운 '겨울 웰니스 패키지'를 운영한다.
◼ 제주신화월드, 감귤 수확과 레이싱을 한 패키지에
제주신화월드는 '파더스가든' 입장권을 통해 감귤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패키지에 담았다. 상큼한 귤 향과 흙내음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제주의 겨울바람을 가르는 '9.81 파크' 레이싱과 링고 1회 이용권을 더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고 제주신화월드는 소개했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귤을 모티브로 한 '만다린 베어 키링'을 받는다. 제주 로컬 브랜드 '아일랜드 프로젝트'의 맨투맨 티셔츠는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이번 윈터 베케이션 패키지는 제주의 자연과 감성, 액티비티를 직접 부딪치며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했다"고 말했다.
◼ 랜딩관·신화관·서머셋 중 선택
숙소는 랜딩관, 신화관, 서머셋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어느 숙소를 선택해도 투숙객 전원에게 신화테마파크 빅3 이용권을 준다.
신화관에 묵으면 신화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신화리워드 회원은 체크인 전 워터파크에 먼저 입장할 수 있다. 서머셋 투숙객은 탐모라 찜질방을 이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다. 예약과 자세한 내용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JW 메리어트 제주, 모닥불 불멍과 나이트 웰니스
JW 메리어트 제주는 '추운 겨울, 머무는 순간은 따뜻하게'라는 취지로 '겨울 웰니스 패키지'를 내놨다. 야외 'JW 가든'에서 카세트테이프 아날로그 음악을 들으며 모닥불을 즐기는 불멍 프로그램이 대표 혜택이다. 따뜻한 음료와 군고구마도 나눠 먹는다.
아침에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의 조식 뷔페 '더 모닝 테이블'을 이용한다. 저녁에는 '더 라운지'의 '더 주막'에서 제주 식재료 주안상 1종과 막걸리 칵테일 2잔을 맛볼 수 있다.
건식·습식 사우나 이용 혜택과 나이트 웰니스 키트도 포함된다. 제주 기반 브랜드 '에이젠잇'의 스킨케어와 '스팀베이스'의 아이케어 제품으로 구성한 키트로, 객실 타입별로 다르게 제공한다.
디럭스·프리미엄 킹 객실에는 마스크팩과 아이마스크를, 스위트·레지던스 객실에는 마스크팩과 세럼, 티 컬렉션으로 구성한 한정 키트를 준다. 투숙 인원은 2인 기준이다.
예약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투숙은 2027년 3월 1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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