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거, 다이소로 향수 영역 넓혔다…'SWAGGER mood'3가지 향 공개
스웨거가 다이소에 새로운 향기 라인 'SWAGGER mood'를 선보였다. / 사진=스웨거
스웨거가 다이소에 새로운 향기 라인 'SWAGGER mood'를 선보였다. / 사진=스웨거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SWAGGER(스웨거)가 다이소에 향기 라인 'SWAGGER mood(스웨거 무드)'를 선보였다. 일상에서 향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으로, '집시 베일(GYPSY VEIL)', '뽀 에끌로(PEAU ÉCLOS)', '와일드 엠버(WILD AMBER)' 등 3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스웨거는 이번 라인을 통해 기존 그루밍 제품에서 쌓아 온 향 관련 경험을 바디스프레이와 핸드크림으로 확장한다.

◼ 2011년 서울에서 출발…그루밍 경험을 향기로 확장

2011년 서울에서 시작한 스웨거는 음악과 유스컬처에서 영감을 얻은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헤어 스타일링 제품으로 출발해 바디, 향수, 색조 등으로 제품 영역을 넓혀 왔다.

바버샵 운영 경험과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전문성, 소비자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 왔으며 올리브영과 무신사, 시코르 등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퍼퓸 샤워젤과 SWG 향수 라인 등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다이소에서 새로운 향기 라인을 공개했다.

◼ 집시 베일·뽀 에끌로·와일드 엠버…세 가지 향의 특징

'SWAGGER mood'는 집시 베일, 뽀 에끌로, 와일드 엠버 등 3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 사진=스웨거
'SWAGGER mood'는 집시 베일, 뽀 에끌로, 와일드 엠버 등 3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 사진=스웨거

주력 향인 '집시 베일'은 시트러스와 주니퍼의 산뜻함에 스모키한 인센스와 소나무 향을 더한 아로마틱 우디 계열이다. 우디와 바닐라의 부드러운 잔향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뽀 에끌로'는 산뜻한 시트러스와 파우더리한 플로럴 향에 따뜻한 머스크를 조합해 은은한 살결 향을 표현했다. '와일드 엠버'는 시트러스와 아로마틱 허브에 앰버와 우디의 깊은 잔향을 더했다.

각 향은 퍼퓸 바디스프레이 300mL와 퍼퓸 핸드크림 50mL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각 향은 퍼퓸 바디스프레이 300mL와 퍼퓸 핸드크림 50mL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 사진=스웨거
각 향은 퍼퓸 바디스프레이 300mL와 퍼퓸 핸드크림 50mL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 사진=스웨거

퍼퓸 바디스프레이는 몸에 가볍게 분사해 향을 즐기는 대용량 제품이며, 퍼퓸 핸드크림은 손 보습과 향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샤워 후나 외출 전, 운동 후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다이소 오프라인 판매…핸드크림은 온라인 판매도 시작

'SWAGGER mood'는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퍼퓸 핸드크림은 10월 30일부터 다이소 온라인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퍼퓸 바디스프레이의 온라인 판매 여부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추혜인 대표는 "스웨거는 기능뿐 아니라 향과 디자인까지 하나의 그루밍 경험으로 제안해 온 브랜드"라며 "오랜 기간 향 관련 제품을 개발하며 쌓은 경험과 스웨거만의 감각을 SWAGGER mood에도 담았다"고 말했다.

신규섭 대표는 "이번 다이소 론칭은 보다 폭넓은 소비자가 스웨거를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이라고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