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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9시에 방송될 SPOTV 오리지널 콘텐츠 '런 더 시티(Run the City)' 시즌1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보이그룹 AB6IX 전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호스트 노윤주 아나운서와 러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여정은 서울 양재 매헌시민의숲에서 시작해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로 이어진다.
전웅은 등장부터 밝은 에너지를 드러낸다. 러닝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러너로 나서 노윤주와 호흡을 맞추며 미션에 도전한다.
◼ 양재 피자 드로잉런, '초보 러너' 전웅의 도전
두 사람의 첫 번째 러닝은 양재 매헌시민의숲에서 시작된다. 달린 경로로 특정 그림을 완성하는 '드로잉런'에 도전해 피자 모양의 코스를 그린다.
평소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지 않았다는 전웅은 노윤주와 함께 미션을 수행한다. 그는 "이런 제 모습을 팬들이 보시면 굉장히 놀라실 것"이라며 평소와 다른 자신의 모습에 놀라움을 나타낸다.
◼ 말이 달리던 경주로에서 러닝 대결…승부욕 발동

이어 두 사람은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로 향한다. 경마를 관람하고 가족·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한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실제 말들이 달리던 모래 경주로에서 펼쳐지는 러닝 대결이다. 두 사람은 평소 달리던 도심과는 다른 경주로에서 맞붙으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대결 후 숨을 고르는 노윤주를 본 전웅은 "남자로서 너무 멋없었다"며 머쓱해한다. 열심히 달린 뒤 음식을 즐기는 모습도 방송에 담긴다.
전웅은 '런 더 시티' 재출연에도 기대감을 나타낸다. 노윤주가 "런 더 시티 고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자 "너무 좋죠"라고 답하고, 손가락 두 개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이것만 맞춰줘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한다.
◼ 경주로를 직접 달린다…SPOTV NIGHT RUN 28일 개최
'런 더 시티'는 도심 곳곳을 달리며 지역 명소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시즌1은 지난달 25일 여의도 편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주 일요일 밤 9시 SPOTV와 SPOTV PLUS에서 방송된다.
방송 속 경주로 러닝을 직접 경험할 기회도 마련된다. SPOTV와 한국마사회는 28일(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SPOTV NIGHT RUN'을 공동 개최한다.
대회는 7km·3.5km 기록레이스와 450m 패밀리런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총 20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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