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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켜자마자 백악관 셰프 안드레 러시가 무인도 한복판에 서 있었다. 13일 밤,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는 그야말로 시청자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그가 무인도 레스토랑의 셰프로 변신했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냈는데, 이날 러시는 모두를 경악하게 할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다름 아닌 빌 클린턴부터 도널드 트럼프까지, 무려 미국 대통령 4인이 사랑했던 ‘비밀 레시피’를 무인도에서 단독 공개한 것! 그는 고향 미시시피에서 유래했다는 이 음식을 두고 “모두가 좋아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술렁였고, 붐, 양세형, 박지현, 모델 박제니 등 무인도 일꾼들은 난생처음 보는 식재료와 조리 과정에 넋을 잃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었다. 러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미국 대통령도 감히 맛보지 못한’ 새로운 요리를 창조해냈다. 그의 한국 음식 사랑이 빚어낸 영감의 요리! 무인도에서 처음 만나는 그 맛에 일꾼들은 “대통령들도 먹고 싶어 할 것”이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과연 이 특별한 두 요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궁금증이 폭발하는 순간이었다.
특히 이날의 백미는 따로 있었다. 바로 붐의 요리 실력에 러시가 보인 뜨거운 반응이었다. 붐이 손수 만든 음식을 맛본 러시는 감탄을 금치 못하며 “당신 실력이면 백악관 셰프로 근무할 수 있다”고 파격적인 제안을 건넸다. 미국 대통령들의 식탁을 책임졌던 거장이 직접 스카우트 제안을 하다니! 무인도에서 백악관 셰프를 찾다니, 그야말로 예측 불가의 드라마였다. 붐은 이 놀라운 제안에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그의 대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할 것.
안정환, 송가인, 김민경 등 스튜디오 MC들마저 입을 다물지 못했던 이날 방송은 무인도에서의 한 끼가 단순한 식사가 아닌, 세계 최고 수준의 요리가 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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