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빵 한 입에 번진 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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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10월 11~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THIS IS FOR’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연은 양일 모두 매진 속에 진행됐고, 지효는 종료 직후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까지 끝!”이라는 메시지와 백스테이지·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현지 주최사와 싱가포르 스포츠허브 안내로도 확인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효는 동물 프린트 코르셋 스타일 보디수트에 브라운 니하이 부츠, 화이트 크롭 톱+데님 팬츠 조합 등 파격 룩을 선보이며 복근을 드러낸 탄탄한 피지컬로 ‘운동 자극 짤’ 반열에 올랐다.
트와이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멤버들과 ‘10’ 숫자판을 들고 포즈를 취한 컷도 눈길을 끌었다. 2015년 데뷔 이후 10년을 함께한 원스와의 여정을 되새기는 순간이었다.
월드 투어는 계속된다. 11월 1~2일 시드니(Qudos Bank Arena), 8~9일 멜버른(Rod Laver Arena), 11월 22~23일 대만 가오슝, 12월 6~7일 홍콩, 12월 13~14일 방콕 등 아시아·오세아니아를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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