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파트너스, ‘M&A 기반 기업승계’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돛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고령화에 따른 중소기업 폐업 위기에 대응해 ‘M&A 방식의 기업승계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 이를 실행할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출범했다.

한국형 인수창업(ETA, Entrepreneurship Through Acquisition)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표방하는 디유파트너스(대표 고호현)는 데이터유니버스(대표 강원석)의 1호 자회사로서 공식 출범을 알리고, 우량 중소기업의 영속성 유지와 신규 경영자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 0에서 1이 아닌 ‘검증된 1을 10’으로… 한국형 ETA 표준 정립

디유파트너스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전통적인 스타트업 창업 방식의 높은 실패율을 극복하기 위해 이미 비즈니스 모델이 검증된 기업을 인수해 경영권을 승계하는 ‘인수창업(ETA)’ 모델에 집중한다.

이는 최근 중기부가 발표한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 조성방안’과 궤를 같이한다. 현재 국내 중소기업 CEO의 3분의 1이 60대 이상으로, 후계자 부재로 인한 ‘흑자 폐업’이 지역 경제의 위협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디유파트너스는 이러한 위기 기업을 발굴해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와 연결함으로써 세대 간 자본과 기술의 선순환을 이끄는 ‘한국형 서치펀드(Search Fund)’의 성공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며, 유수의 증권사와 논의 중이다.

◇ CVC·TIPS·핀테크 전문가들이 만든 ‘작지만 강한’ 베테랑 조직

디유파트너스의 강점은 투자와 육성 현장을 두루 섭렵한 핵심 인력의 전문성이다.

△고호현 대표는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투자 심사역 및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랩 센터장 출신으로, 팁스(TIPS) 운영 및 초기 펀드 조성의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기민 상무는 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심사역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부장 등 실무를 거친 베테랑이다. 이들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별 ‘면밀한 진단’과 ‘연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디유파트너스만의 고도화된 액셀러레이팅 방법론을 구축했다.

◇ 지역 소멸 방지 및 산업 생태계 강화의 ‘페이스메이커’

특히 디유파트너스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내 매도 기업 정보를 체계화하고, 자체 개발 중인 M&A 플랫폼 ‘ETAList.com’을 통해 전국 단위의 유능한 경영 후보자를 매칭할 예정이다. 인수 후에는 경영 안정화(PMI) 및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지원해 기업의 2차 성장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디유파트너스 고호현 대표는 “우리는 투자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지켜보며 실질적인 해법을 체득한 팀”이라며 “중기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훌륭한 유산을 가진 중소기업과 열정 있는 창업자를 연결해 대한민국 산업의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가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유파트너스는 이번 출범과 함께 인수창업 실전 교육 프로그램 등 공공 액셀러레이팅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발굴 및 매칭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디유파트너스 소개

디유파트너스는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과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한다. 벤처투자 펀드 운용 등 검증된 투자 역량을 통해 딥테크 및 IT 분야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며, 파트너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한다. 기업의 성공적인 엑시트(Exit)와 성장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언론연락처: 디유파트너스 투자운영본부 이기민 본부장 02-695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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