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우당네트웍(대표 임동영)은 2024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글로벌혁신특구 강원지역 참여기업으로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지역특구제도 참여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수출 패키지’ 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당네트웍은 이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5년 11월 6일 강원대학교 보듬관에서 ‘우당네트웍 바이어 초청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계약 예정인 방글라데시 바이어가 직접 방문해 우당네트웍 및 바이어(KB코퍼레이션) 소개, 수출 및 MOU 세레모니, 연구소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우당네트웍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방글라데시에 3만5000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우당네트웍은 아토피 피부염 질환을 위한 디지털 의료기기 SW ‘해듭(Haedeup)’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해듭’은 피부 환부 이미지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아토피 환자의 중증도를 확인하고, 개인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2등급 의료기기 제품이다. 또한 천연 발효 공정을 거친 병풀 추출물을 활용한 ‘더마보타니카(Derma Botanica)’ 크림 및 클렌징 제품을 통해 아토피 및 피부 질환 개선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특구제도 참여기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수출 패키지 사업을 통해 우당네트웍은 단순한 수출 실적 확대를 넘어 소상공인과 인디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우당네트웍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영문 다국어 홈페이지의 디자인 및 제작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인디 브랜드와 소상공인들이 자신들의 제품 정보를 쉽고 빠르게 업로드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해외 마케팅 역량과 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인디 브랜드를 대신해 제품 정보의 영문화, 글로벌 바이어 접근 가능성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해외에서 ‘잘 팔리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우당네트웍은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이 있음에도 기회가 부족했던 소상공인 및 우수 인디 브랜드 제품들이 해외 시장에서 공정하게 평가받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 10월 진행된 컨설팅에서는 일본 현지 기업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에서 생산하는 천연물 기반 제품에 대해 일본 현지 시장 진출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서비스의 시장성 검증(PoC)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일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우당네트웍 임동영 대표는 “이번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우당네트웍의 기술력과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특구제도는 지역과 기업이 직면한 신기술·신산업에 규제특례를 적용해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제도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특구를 지정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여기업 실증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규제자유특구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 운영사무국 강성열 팀장 02-600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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