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설맞이 복나눔 행사’ 진행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2026년 설을 맞이해 ‘설맞이 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설맞이 복나눔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세배 및 마사지, 율동 공연, 새해 소원 나무 꾸미기 등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행사 이전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동들의 방문을 기대하며 세배에 대한 답례로 복주머니 선물(아동용 수건)을 직접 만들어 준비했다.

알록달록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경로당을 방문한 아동들을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었고, 세배를 한 아동들에게 덕담과 함께 복주머니 선물을 전달했다. 세배를 받은 어르신들도, 복주머니 선물을 받은 아동들도 서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2026년 아이들의 세배 덕분에 복도 많이 받고 더욱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깨 마사지도 해주고 건강하라고 말해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기뻤다’, ‘한해의 첫 시작을 이렇게 우리 경로당 회원들과 아이들과 웃음 가득 보낼 수 있어서 고맙다’ 등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한 설맞이 복나눔 행사를 기획했다. 서로 주고받는 덕담과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나눔을 넘어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협력을 통해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소개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서울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도봉구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60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경제적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루 평균 12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노인 긴급 지원부터 여가, 평생교육, 건강, 취업 알선, 돌봄 서비스 등 종합적인 전문 노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봉노인종합복지관 홍보담당 조경아 팀장 문의 이인솔 사회복지사 02-993-99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