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경기도 북부 장애인복지서비스의 균형발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경기도 북부 장애인복지서비스 발전 협의체’ 회의를 3월 31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장애인복지 현안을 논의해온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와 주보라의 집 김광식 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경기도청 및 시·군 과장, 장애인복지기관·단체 대표 등 총 3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복지 정책 동향 공유 △2026년 북부 누림센터 주요 사업 보고 △2026년 북부 협의체 운영계획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팀 이병화 연구위원이 참석해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최근 법·제도 변화와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향후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경기북부 지역의 높은 고령화율과 함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해당 제도가 노인 중심으로 운영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며, 장애인복지 분야에서도 재활·의료·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 간 자원 격차 해소와 함께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기결정권을 바탕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가 경기북부 지역만의 복지 환경과 장애인복지 특수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북부 지역에 적합한 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체 관련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북부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소개
‘경기도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하겠습니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의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 기관이다.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설립했다.
언론연락처: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교육홍보부 최나리 과장 031-299-5010 문의 누림센터 북부지원부 031-299-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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