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은 함께할 때 더 커진다… 서대문구 환경교육협의체, 6월 연합캠페인 ‘탄탄한 서대문 시즌2’ 운영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환경의 달 6월을 맞아 서대문구 환경교육협의체와 함께 연합 환경캠페인 ‘탄(소제로) 탄(소중립)한 서대문 시즌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대문구 환경교육협의체 소속 12개 기관·학교·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 연계 환경실천 프로젝트로, 6월 한 달 동안 서대문구 전역에서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친환경 생활실천, 환경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서대문구 환경교육협의체는 2021년 발족 이후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2025년부터 환경의 달을 기념해 보다 많은 주민과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환경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탄소제로, 탄소중립을 주제로 연합캠페인 ‘탄탄한 서대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마을언덕사회적협동조합, 서대문구자원되살림센터, 자연과학문화플레이센터,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홍제초등학교, 인창중학교, 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 서대문50플러스센터, 보드패밀리, 이화여자대학교 환경동아리 이큐브, 서대문구 학부모환경동아리 한그루,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이어쓰기 선반 운영 △우유팩·멸균팩 재활용 캠페인 △친환경 샴푸바 제작 △업사이클 체험 △환경보드게임 △환경교육 프로그램 △홍제천 환경정화 활동 등 기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해 운영하는 네트워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기관들은 공동 홍보와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의 환경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환경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 환경교육협의체를 이끄는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기후위기 시대에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2년째 진행되는 이번 연합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하고, 서대문구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탄탄한 서대문 시즌2’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서대문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참여방법 및 운영 관련 사항은 각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활동팀 노도영 팀장 02-334-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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