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페이스랩, 베스핀글로벌과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 기반 프랜차이즈 AI 운영 인프라 공급 본격화
포스페이스랩(대표 승영욱)이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 베스핀글로벌과 파트너십을 맺고,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 기반 AI 운영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포스페이스랩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위한 구축형 AI 운영 시스템 ‘퓨레 엔터프라이즈’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네트워크의 구글 클라우드 공동판매 및 서비스 파트너 패스의 프리미어 파트너이자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동 판매 및 서비스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퓨레 엔터프라이즈가 구글 생태계와 원활하게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스페이스랩은 최근 퓨레 엔터프라이즈의 첫 도입 사례로 프랜차이즈 브랜드 ‘얌샘김밥’과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이번 구축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운영 환경을 임베디드 방식으로 도입한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퓨레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수집부터 AI 분석까지 4개 레이어로 구성된다. 첫 번째 레이어인 ‘데이터퓨레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본사의 품질점검·소통·계약 등 내부 데이터와 POS·배달앱·발주 등 외부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정제한다.

두 번째 레이어인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전용 모델’은 가맹본부의 보안 데이터로만 구동되는 본사 전용 AI로, 자연어 질의를 통해 손익 및 가맹점 이상 징후를 분석한다.

세 번째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협업 환경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슈퍼바이저(SV)가 실시간으로 단일화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마지막 레이어인 본사 운영 시스템은 매장 모니터링과 슈퍼바이저 업무 최적화, 가맹사업법 대응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연어만으로 다양한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난달 부진 매장 3개를 도출하고, 상위 매장과 비교해 QSC(품질·서비스·청결도) 및 매출 개선 전략을 제안해줘’라고 요청하면 AI가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결정 보고서를 자동 생성한다. 포스페이스랩은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에 베스핀글로벌·구글 클라우드와 공동 부스로 참가해 이 같은 기능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승영욱 포스페이스랩 대표는 “프랜차이즈 산업은 방대한 데이터를 매일 생성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통합·활용할 수 있는 운영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가맹본부 업무를 AI 기반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마스터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위해 다국어 운영 인프라로 단계적인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페이스랩 소개

2019년 설립된 포스페이스랩은 식품·외식업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22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외식·배달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매출과 고객 반응 등을 통합 분석해서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로는 프랜차이즈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데이터 퓨레’가 있다.

언론연락처: 포스페이스랩 홍보대행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4-4743 강민지 주임 02-3774-4755 이민주 주임 02-3779-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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