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선거 준비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조합장선거 준비가 선거공보, 문자메시지, 영상 제작 등 홍보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최근에는 후보자의 현재 위치와 조합의 상황, 경쟁후보 구도, 지역별 판세, 조직관리 계획을 먼저 진단한 뒤 선거전략을 세우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길을 알고 가는 사람은 발걸음이 다르다
조합장선거 전문 기획사 위너스는 출마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 기초자가진단 프로그램’과 ‘심화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후보가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조합원 정서와 조합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선거구도와 메시지 방향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기초자가진단은 출마예정자가 스스로 선거 준비상태를 점검하는 1차 진단 과정이다. 후보자의 퍼스널 파워, 인지도, 소통능력, 확장 및 성장력, 정책 및 공약, 준비성, 전문성, 조직력, 멘탈발전성 등을 항목별로 분석해 후보가 어느 지점에서 강점을 갖고 있고, 어느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진단 결과를 점수표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방사형 차트와 막대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한 점이 특징이다. 후보 입장에서는 자신의 선거 준비상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참모진이나 가족과도 선거 준비 방향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복잡한 선거진단을 시각자료로 풀어내는 방식은 조합장선거 기획 분야에서 기존 홍보물 제작 중심 서비스를 넘어선 진단형 전략설계 모델로 평가된다.
심화진단은 위너스와 함께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밀 분석 프로그램이다. 후보자의 설문 응답을 바탕으로 승리 가능성, 후보 이미지, 조직력, 지역 판세, 상대 위협, 현직 위험도, 조합원 정서, 공약 개발 우선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후 분석 결과는 후보 맞춤형 전략보고서로 정리된다.
심화진단 보고서는 단순한 평가자료가 아니라 선거 실행계획으로 연결된다. 후보역량 비교, 경쟁후보 분석, SWOT 분석, 마을별 판세도, 공약·메시지 전략, 조직도 설계, D-230부터 선거일까지의 단계별 실행 계획 등을 포함해 후보가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메시지를 반복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위너스 서승하 대표컨설턴트는 “조합장선거는 후보가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하는 선거가 아니라 조합원이 듣고 싶은 방향을 정확히 찾아가는 선거”라며 “자가진단과 심화진단은 후보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후보의 장점을 선명하게 만들고, 부족한 부분을 실행계획으로 채우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자가진단을 통해 후보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지도는 높지만 조직력이 약한 후보는 마을별 책임자 확보와 관계망 정비가 우선과제가 된다. 반대로 조직 기반은 있으나 메시지가 약한 후보는 조합원들이 원하는 정책 의제와 후보자의 경력을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후보가 감으로만 움직이던 선거 준비를 수치와 구조로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활용도가 높다.
심화진단은 조합의 상황과 후보자의 위치를 함께 본다. 조합원들이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조합 운영에 대한 정서가 어떠한지, 경쟁후보의 강점은 무엇인지, 후보자의 장점은 어떤 언어로 표현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후보는 단순히 ‘열심히 하겠다’는 메시지를 넘어 조합의 시대정신과 자신의 강점을 연결한 선거구도를 선점할 수 있다.
조직관리 측면에서도 진단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조합장선거는 소수 조합원 중심의 관계형 선거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단순한 명단 확보보다 마을별 책임자, 품목별 영향인물, 원로층·여성층·청장년층 접점, 중립층 전환 가능성을 세밀하게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심화진단은 이러한 조직의 빈틈을 확인하고 단계별 보강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된다.
메시지 전략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된다. 후보자가 성실하다는 평가는 높지만 경영능력 이미지가 부족하다면 경영성과와 실행계획을 전면에 세워야 한다. 후보가 친근하지만 변화 이미지가 약하다면 조합 발전 방향과 정책 실현 가능성을 보강해야 한다. 후보가 도전자라면 공격보다 기준을 높이는 방식으로 경쟁구도를 설정해야 한다.
정책 홍보 역시 조합원 체감 중심으로 전환된다. 진단 결과는 판매·유통, 금융, 복지, 영농지원, 투명경영 등 조합원 관심분야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후보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력과 조합원 요구를 연결해 공약을 정리할 수 있다. 공약은 후보가 말하고 싶은 목록이 아니라 조합원이 해결을 기대하는 문제에서 출발해야 설득력을 갖는다.
서승하 대표컨설턴트는 “기존 선거기획 서비스가 선거공보, 문자, 영상 등 결과물 제작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후보의 현재 위치를 진단하고, 선거구도를 설계하며, 실행계획까지 안내하는 방식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며 “진단형 프로그램은 후보가 선거를 더 쉽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장선거는 짧은 공식 선거운동기간만으로 승부가 결정되지 않는다”며 “후보 이미지는 오래전부터 형성되고, 조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메시지는 반복될 때 힘을 갖는다. 지금 출마예정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홍보물만이 아니라 후보별 전략설계”라고 강조했다.
위너스는 자가진단과 심화진단을 통해 출마예정자들이 자신의 선거 준비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합원 정서에 맞는 메시지와 공약, 조직운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단 결과를 그래프와 도표로 제시해 후보와 참모진이 선거구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행계획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자가진단은 후보가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거울이고, 심화진단은 선거일까지의 길을 그려주는 지도다. 조합장선거 준비가 홍보물 제작을 넘어 진단과 전략, 실행계획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너스의 자가진단과 심화진단 프로그램은 출마예정자들의 체계적 선거 준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 설문 링크
· 후보자 기초자가진단 설문: https://ko.surveymonkey.com/r/winners-2025
· 심화진단 설문: https://www.surveymonkey.com/r/win2027
위너스 소개
‘기획이 다르면 결과가 바뀝니다.’ 조합장선거 전문 기획사 위너스는 위탁선거법이 적용되는 모든 조합장, 이사장 선거에 특화된 선거기획사다. 지난 2015년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부터 도전자 중심의 선거기획으로 당선율 54%(조합장 선거, 320명 중 174명)의 성과를 이뤄냈다. 서승하 대표 컨설턴트의 저서로는 ‘당선의기술’, ‘사회적경제키워드’가 있다.
언론연락처: 위너스 서승하 대표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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