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지난 6월 한 달간 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진행됐으며, 공단 직원 82명과 이용고객·지역주민·유관기관 관계자 173명 등 총 255명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화재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풍수해와 전기차 화재 등 재난 유형을 다양화했다. 독산2동 마을공원 공영주차장과 금빛휘트니스센터에서는 차수판 설치와 이동형 배수펌프 가동 훈련을 실시했으며,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는 금천소방서와 함께 전기차 화재 및 건물 화재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종합청사에서는 금천구청과 합동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했으며, 금천종합복지타운에서는 어린이집 주방 화재를 가정해 금천소방서와 입주기관이 함께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소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관리, 공공시설물(동주민센터/구립어린이집/구립경로당 등) 시설관리 사업,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경영기획팀 윤성운 02-809-0061~7 070-463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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