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한국선급(회장 이영석)과 7월 24일(금) 오전 11시 오티즘(자폐성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 △교육·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오티즘 인식 개선 및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선급은 2022년부터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후원과 권익 옹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오티즘 당사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사랑협회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과 후원을 계기로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한편,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포용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랑협회 김용직 회장은 “이번 협약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당사자의 삶의 질과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선급 이영석 회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최원준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랑협회는 2006년 1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자폐성 장애인 중심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같은 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전국 13개 지부와 6개 부설기관을 통해 권익 옹호, 인식 개선,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건강, 인권, 돌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당사자 중심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소개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협회는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고 삶의 질 향상 및 사회통합을 위한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자폐성장애인 중심 비영리단체다. 협회는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이 사회구성원으로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다름이 차별받지 않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관련법과 제도를 가꾸어나가며, 긍정적인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한 일에 더욱 앞장설 것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자원개발팀 최유빈 담당 02-44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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