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O, 정종진 신임 소장 취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정종진 소장이 7월 30일자로 취임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종진 신임 소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조선해양공학 학사(1992년), 석사(1994년), 박사(2002년)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약 26년간 선박·해양플랜트 연구개발 분야에서 실장, 전문위원(상무) 등을 거쳤으며, 특히 국내 최초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등 핵심 연구개발을 이끌었다. 2026년에는 HD현대중공업 자문역(상무)으로 위촉됐으며, 같은 해 울산대학교 글로컬 JA교수를 역임했다.

정 소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KRISO를 국가와 산업의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연구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기술 혁신을 이끄는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연구 성과가 정책과 산업, 국제표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 소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30일부터 3년이다. 신임 소장 취임식은 8월 3일 KRISO 대전 본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소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1973년 설립돼 선박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해양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친환경/자율 운항 선박, 해양플랜트/해양 에너지, 해양 안전, 해양 시스템 분야의 원천 기술 개발과 응용 및 실용화 연구 등 종합 연구 역량 수월성 확보를 통해 국가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 표준을 선도하는 창조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홍보실 문정수 선임행정원 042-866-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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