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 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8월 10일(월) 오후 2시 ‘지방재정교육센터 설립 추진단’ 발대식 및 Kick-off 회의를 개최하며 지방재정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발대식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운영한 ‘지방재정교육센터 준비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대식에는 정선용 이사장을 비롯해 추진단장(안병화 경영혁신본부장), 주관부서(교육사업부), 교육센터 준비단원, 재정공제회 내 본부·센터별 추천을 통해 선발된 추진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계획과 분과별 주요 과업, 단계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전략과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 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실행 중심 TF’ 본격 가동
새롭게 발족한 설립 추진단은 콘텐츠·인프라 분야별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교육센터 설립을 현실화하는 ‘실행 중심(Action-oriented) TF’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교육과정 개발 및 전문강사진 구성 △교육관리시스템(LMS) 고도화 △교육공간 및 인프라 구축 △조직·인력 운영체계 정비 △교육센터 설립계획 수립 등 핵심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 2027년 7월 개소 목표… 전국 지방재정 전문교육 거점으로 육성
재정공제회는 2027년 7월 개소를 목표로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추진단 발족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개발과 설립계획 수립 등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교육 공간과 운영 인프라 구축, 조직·인력 정비 등을 거쳐 개소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교육센터는 지방회계·공제·공유재산·재난안전·투자분석 등 지방재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접근성과 교육 인프라,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입지와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재정 전문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지방재정교육센터 설립 추진단’ 발족은 지방재정 전문교육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지방재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정부가 신뢰하고 찾는 ‘대한민국 대표 지방재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해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기획조정실 윤의광 차장 02-327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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