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서포터즈, 라오스 현장 찾아 아동들과 나눔 실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윤종선)는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와 함께 라오스 비엔티안과 쌀라완 지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는 대학생들이 기관의 해외지원사업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개발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현지 아동 및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은 비엔티안의 엘림공동체와 폰응암초등학교, 라오스 남부 쌀라완주 오지마을의 팡뎅초등학교와 인근 가정을 방문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7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해외봉사를 준비해 왔다. 출국 전부터 현지 아동들과 함께할 율동과 게임, 위생교육 등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해외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서포터즈가 준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아동들과 다양한 교육·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비엔티안에서는 엘림공동체 아동 약 40명과 폰응암초등학교 아동 약 120명을 만나 함께 율동과 게임을 하며 교류하고, 식품과 치약·칫솔 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어 라오스 남부 쌀라완주 오지마을을 찾아 팡뎅초등학교 아동과 지역 주민 약 120명을 대상으로 위생용품과 의류 등을 지원했다. 특히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화장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는 35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지 생활환경을 살펴보며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희원 서포터즈는 “도움을 주러 왔다고 생각했는데 현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제가 받은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들의 밝은 모습과 따뜻한 마음을 오래 기억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수연 서포터즈는 “화장실조차 갖춰지지 않은 열악한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하면서 이곳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도움이 쉽게 닿기 어려운 오지마을의 아이들과 가정까지 지원하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활동에 직접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단순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아동들과 만나며 해외지원사업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결연, 생계·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소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시작된 이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갖고 빈곤·결식뿐만 아니라 돌봄, 학습기회,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다음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40년간 아이들의 꿈을 채우는 데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이다.

언론연락처: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나눔마케팅팀 장명훈 과장 070-7164-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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