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 현지 전문가와 손잡고 K스타트업 미국 진출 원스톱 지원 나선다
법무법인 세움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미국 캘리포니아에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자회사는 현지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 네트워킹 구축, 각 분야 멘토링 서비스 등을 담당하며, 국내 기업에 대한 한국법률 자문은 기존과 같이 법무법인 세움이 직접 수행한다.

최근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현지 법령과 규제는 물론 세무·관세·이민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의 경우 한국과 미국의 법률 및 제도 차이를 이해하고, 현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이에 세움은 이번 자회사를 통해 마케팅, 현지 법무·세무·이민 전문가 네트워크 연결, 각 분야 멘토링 등 현지 정착과 성장에 필요한 실무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국내 기업의 한국법률 자문은 법무법인 세움이 담당함으로써 국내외 이슈에 균형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법무법인 세움은 기업의 탄생부터 함께하며 법률·세무·특허 등 성장에 필요한 전문 지식의 원스톱 제공을 모토로 삼아왔으며, 이번 미국 자회사 설립도 그 연장선에서 결정됐다.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이 미국 시장과 연결되면 자본조달, M&A, IPO 기회를 크게 넓힐 수 있는 데다 기업이 직접 현지에서 마케팅·네트워킹 기반을 구축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 합리적인 진출 루트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자회사 설립의 목표다.

국내외 기업 자문 경험을 폭넓게 쌓아온 세움의 최지훈 선임외국변호사를 미국 자회사 대표로 선임해 현지 업무를 총괄하도록 했으며, 현지 직원과 함께 국내 기업을 위한 마케팅, 네트워킹, 멘토링 서비스 제공 및 현지 정착 실무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지훈 외국변호사는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 하나는 현지의 법률과 제도,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정보와 실무 경험의 차이”라며 “세움은 각 분야의 현지 전문가들과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와 공백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미국 자회사 설립을 계기로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움은 앞서 지난 4월 캄보디아 프놈펜에도 한국 기업의 현지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거점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번 미국 자회사 설립으로 네트워크를 미국까지 넓히게 됐다.

법무법인 세움 소개

법무법인 세움은 2012년 설립된 스타트업·IT 기업 전문 부티크 로펌으로, M&A 및 투자 자문, 일반 운영자문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경영권 분쟁, 영업비밀 등 기업, 신기술 소송 및 분쟁에서도 뛰어난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스타트업, IT 기업에 최적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세움택스를 설립했으며, 최근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서비스인 ‘세움로켓’을 론칭했다.

언론연락처: 법무법인 세움 전략기획실(사업운영파트) 임규형 실장 02-2088-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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