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s Securities, 메이뱅크자산운용 ‘한-아세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글로벌 종합 금융사 Orbis Securities(오르비스 시큐리티즈)가 말레이시아 최대 금융그룹 메이뱅크(Malayan Banking Berhad) 산하 메이뱅크자산운용(Maybank Asset Management)과 지난 25일 서울 파크 하얏트에서 ‘메이뱅크 한-아세안 비즈니스 포럼(Maybank Korea-ASEAN Business Forum)’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양사 핵심 경영진들이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ASEAN) 시장 간 비즈니스 협력 방향과 투자 기회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포럼은 Orbis Securities의 전략적 제휴사인 기업자문 법인 Orbis Corporate Advisory(이하 Orbis CA)가 지난 3월 30일 싱가포르에서 메이뱅크자산운용 싱가포르(Maybank Asset Management Singapore Pte Ltd)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협력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Orbis Securities는 2025년 국내 중견기업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호주 국제교류 행사를 주최하고 KOTRA 주관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에 참석하는 등 한국 기업 및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혀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그 연장선에서 교류 대상 지역을 아세안으로 확장한 것이다.

메이뱅크자산운용은 말레이시아 최대 은행 메이뱅크 그룹의 자산운용 부문이다. 메이뱅크 그룹은 총자산 약 2550억달러(한화 약 370조원) 규모로 아세안 지역 자산 기준 4위에 해당하며, 아세안 10개국 전역에 영업망을 갖춘 유일한 은행이다. 자산운용 부문은 3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3개국에서 전통 및 이슬람금융(Shariah)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Orbis Securities는 외환, 지수, 원자재, 주식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자산 관리 및 운용, 프라임 브로커리지, 자산 기반 금융 서비스, 기업 자문까지 연결하는 글로벌 종합 금융사다. 전략적 제휴사인 Orbis CA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크로스보더 M&A, 자본 자문 등을 수행하며 현재 8개국 이상에서 7000만달러 이상의 자문 안건을 진행하고 있다.

Orbis Securities 데이비드 최 대표는 “한국 기업 경영자들과 아세안 대표 금융그룹을 한자리에 연결한 첫 프로그램”이라며 “후속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포럼이 한국-아세안 간 기업거래 및 투자 연계의 채널로 이어지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Orbis Securities 소개

Orbis Securities는 외환, 지수, 원자재, 주식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자산 관리 및 운용, 프라임 브로커리지, 자산 기반 금융 서비스, 기업 자문까지 연결하는 글로벌 종합 금융사다.

언론연락처: Orbis Securities Head of Marketing Noah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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