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비즈니스 허브 ‘한국전자전 2026’ 참가… 유럽 유망 전자산업 기업 최대 50개사 방한
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가 오는 10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2026 한국전자전(KES)’ 대규모 ‘EU 파빌리온’으로 참가한다.

코엑스 1층 B홀 내 EU 파빌리온에서 열리는 이번 ‘비즈니스 전시회’에는 AX(AI Transformation),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라이프, XR·공간컴퓨팅, 전자부품·소재 등 6개 세부 분야에서 유럽의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최대 50개사가 참여해 최신 기술과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은 유럽 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 구매·유통 파트너 발굴, 라이선싱 및 기술 이전, 투자처 확보 등의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미팅 시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전문 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심도 있는 교류를 위해 10월 13일(화) 오후,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주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이 별도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유럽과 한국 기업 및 기관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자산업 기술 산업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국내 주요 산업계 인사들도 초청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전시회 및 네트워킹 리셉션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은 규모와 관계없이 사전등록 폼 (https://ec.europa.eu/eusurvey/runner/85b381bc-cbc8-572a-d005-cbf1bd2b1a83)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U 비즈니스 허브 웹사이트 (https://korea.eubusinesshub.eu/ko)에서 회원가입 시 참가 예정인 유럽 기업과의 미팅에 대한 관심을 사전에 표명할 수도 있다.

한편, EU 비즈니스 허브는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산업협력 프로그램으로 유럽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2027년까지 녹색 저탄소 기술, 디지털 솔루션,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부문에서의 총 10회의 비즈니스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전시회에는 엄격한 선정을 거친 50개의 유럽 기업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6회의 전시회를 통해 유럽과 한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EU 비즈니스 허브 - 한국전자전(KES) 2026’를 포함한 향후 4회의 전시회로 양 지역 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EU 비즈니스 허브 프로그램 관련 최신 소식은 뉴스레터 (https://korea.eubusinesshub.eu/ko/sajeonallim-sincheong)를 구독하면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웹사이트: https://www.eeas.europa.eu/delegations/south-korea_en

언론연락처: EU 비즈니스 허브 커뮤니케이션 담당 박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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