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1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2026 대경권 엔젤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경권 유망 스타트업의 엔젤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광역시,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했으며, 스타트업 IR 발표와 1:1 투자 상담,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IR에는 이노솔, 브라운스킨, 더유스랩, 슬릭스틸, 더가이즈 등 지역 유망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이차전지 제조·공정 장비부터 농식품 부산물 기반 바이오원료 플랫폼, 슬로우 에이징 스킨케어, 프리미엄 안경 브랜드, 콘텐츠 기반 패션 미디어 세일즈 플랫폼까지 다양한 사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
투자사로는 MYSC, 마크앤컴퍼니, 와이앤아처, 어나더브래인, 대성창업투자 5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별 IR 이후에는 참여기업과 투자사를 매칭한 1:1 투자 상담을 진행해 사업 모델과 투자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진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의 주요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스타트업에는 투자자에게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릴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대경권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경권엔젤투자허브 유지현 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직접 만나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경권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엔젤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소개
‘엔젤투자’란 개인 투자자가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투자 형태로,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투자 회수를 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 투자액 대부분이 손실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천사와 같은 투자라고 해서 ‘엔젤투자’라고 한다. 이런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엔젤투자자들은 오랜기간 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기업의 잠재력을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정부 및 지자체, 민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2024년 6월 개소했다.
언론연락처: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홍보대행 스마트크리에이터 김보라 실장 1522-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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