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도구, 성동구 청년 1인 가구 지원사업 ‘제철 한 끼, 나를 돌봄!’ 성료
사단법인 도구(대표 정현아)는 성동구 ‘성동형 1인 가구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청년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제철 한 끼, 나를 돌봄!’을 지난 9월 30일(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정서적 고립감에 노출되기 쉬운 성동 생활권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자기돌봄 루틴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31일(금)부터 9월 30일(수)까지 약 2개월간 두 가지 핵심 활동이 진행됐다. 먼저 대면 요리 클래스 ‘우리들의 제철 식탁 ‘제철 한 끼’’를 통해 전문 강사와 함께 비타민·항산화, 보양·기력 회복, 면역·에너지를 주제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며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청년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나를 돌봄 루틴 ‘실천 한 끼’’에서는 참가자들이 제공된 KIT를 활용해 매일 나만의 작은 건강 목표를 세우고 인증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속 자기돌봄 습관을 다졌다.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었다’는 문항에 95%, ‘스스로를 돌보는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에 도움이 되었다’는 문항에 95%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또한 함께 요리하고 서로의 실천을 공유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 실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문항에서도 90%의 긍정 응답을 보여, 건강한 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함께 실천하는 연결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청년은 평소 요리가 어렵게 느껴져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요리해보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재료로 나를 위한 한 끼를 챙겨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 청년은 챌린지를 통해 생활 루틴을 조금씩 건강하게 바꾸려고 노력했고, 작지만 나를 챙기는 습관 하나를 만들게 됐다며, 사업이 끝난 후에도 나를 위한 건강한 생활 루틴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요리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자기돌봄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단법인 도구 정현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 스스로를 따뜻하게 돌보고 건강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단단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자립과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도구 소개

사단법인 도구는 ‘모든 아동이 나다움을 온전히 누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사단법인 도구는 앞으로 교육, 문화 예술, 심리 정서, 건강 등의 다양한 분야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사단법인 도구 사업팀 고은지 대리 02-3409-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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