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해 20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지난 8월 발생한 네팔 대규모 홍수 이후 라수와, 누와콧 등 보테코시·트리슐리강 유역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네팔 지부는 현지 협력기관과 함께 피해 상황을 살피며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이번 기부 물품은 블랙야크 의류와 블랭킷, 매트, 수통 등 생활·보온용품이다. 물품은 월드쉐어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블랙야크는 히말라야에 브랜드의 뿌리를 두고 네팔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에는 긴급구호팀을 파견하고 물품과 성금을 지원했다. 이후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를 재건하는 ‘러닝인더 히말라야’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강태선 이사장은 “네팔과 히말라야는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서 가장 먼저 타격을 입고 있는 곳인 만큼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현지 주민들의 소식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다. 이번 구호물품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네팔 정부의 정식 허가를 받아 활동해 온 만큼 현지 파트너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라수와, 누와콧 등 구호물품이 필요한 지역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과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월드쉐어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박유정 선임 02-2683-9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