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공유회 개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10월 16일(금)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가족과 현장 지원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공유회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좋은 하루와 근거기반 실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가족과 현장 지원자가 함께 듣는 실천 중심 공유회로 기획됐다. 각 사례의 이론적 배경과 실제 적용 과정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록·지원도구를 참가자에게 함께 제공한다.

발표는 최미영 관장을 비롯한 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 사회복지사들이 맡는다. 공유회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의 의미와 좋은 지원으로 가능해지는 연결을 짚는 데서 시작해 네 가지 현장 사례로 이어진다.

사례 발표에서는 HRE와 시각적 정보지원으로 예측가능성과 안정감의 관점에서 다시 본 일상, 기능평가와 환경 조정·기능적 의사소통으로 찾은 다른 지원 방법, 자기결정과 선택지원으로 넓혀간 일상의 주도권, 과제 분석과 촉진·참여와 협업으로 발견한 작은 변화를 차례로 다룬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좋은 지원을 위한 팀 시너지와 지역 협업을 주제로 공유회 내용을 종합 정리한다.

긍정행동지원팀 김진래 팀장은 “복지관 최중증발달장애인 서비스의 이해와 확대를 위해 꾸준히 공유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특히 신청자들의 참가 목적과 이에 맞는 자료 제작, 신청 방법의 고도화를 위해 신청서를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미영 관장은 “좋은 지원은 특별한 기법이 아니라 당사자의 하루를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유회가 가족과 현장 지원자가 같은 근거를 바탕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좋은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과 현장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유회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리며, 신청자에 한해 복지관 유튜브 시청 링크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복지관 홈페이지로 할 수 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서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장애인재활기관이다. ‘보통의 삶(Ordinary Life)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미래혁신부 박재훈 02-440-57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