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서 도시재생사업 성과 공유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월 29일(화)부터 10월 2일(금)까지 4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천안시와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청주시 등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약 270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약 400개의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약 3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센터는 홍보부스를 통해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소개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천안역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센터는 관련 사업의 주요 내용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의 역할을 알렸다.

아울러 오룡지구와 봉명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및 주민들도 박람회에 함께 참여해 전국의 다양한 도시재생사업과 거점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타 지역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접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 운영과 지속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하고, 도시재생의 역할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황지민 팀장 041-417-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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