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패키징 ‘PPWR 대응, 기술문서의 수준이 기업의 대응력을 결정한다’
패키징 전문 플랫폼 올패키징(대표 이한영)이 ‘대한민국 PPWR 종합대응 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내 수출기업의 PPWR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활동을 확대한다. 11월 무료 세미나와 PPWR 기술문서 대응 실무자 과정 교육, 전문가 상담, 기술문서 열람·비교 및 적정성 검토를 통해 기업이 실제 포장을 근거로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한다.

EU 회원국의 제재 규정 마련 기한인 2027년 2월 12일이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업에는 적용 대상과 시점을 구분하고 기술문서와 입증 자료의 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패키징은 2024년 12월부터 PPWR의 주요 내용과 국내 포장산업에 미칠 영향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올패키징 저널과 영상 콘텐츠, 전문 세미나, 실무교육, 기업 상담을 통해 수출기업과 포장재 공급기업의 이해를 돕고, 포장 진단과 평가, 기술문서 구축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의 중심에는 ‘PPWR을 포장의 언어로 해석한다’는 원칙이 있다. 규정에 대한 이해를 실제 제품의 포장설계와 재질·구조·중량·기능, 공급망 자료 및 시험·평가 근거로 연결해야 기업의 대응력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포장 전문 검사·평가 역량을 기술문서로 연결

올패키징은 포장을 전문으로 검사·평가하는 친환경포장기술시험연구원(KIEP)과 연계해 기술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KIEP는 ISO/IEC 17020 기반의 포장전문 검사기관으로서 재활용성 평가, 포장최소화 평가 및 적합성 관련 기술 검토·평가를 수행하며 기업의 적합성 입증을 지원한다.

재활용성 평가는 포장재의 재질과 복합구조, 구성요소 등을 검토하고, 포장최소화 평가는 제품 보호와 운송·보관에 필요한 기능을 고려해 중량과 부피의 감량 가능성을 살핀다. 이를 통해 포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판단 근거를 구체화하고, 그 결과를 기술문서(TD)와 적합성선언서(DoC) 구축에 연결한다.

올패키징은 제품의 1차·2차·3차 포장과 공급업체 자료, 시험성적서, 평가 결과를 함께 검토해 문서와 실제 포장이 일치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포장기술사가 직접 작성한 기술문서, 기업이 비교하고 판단하도록 지원

기술문서 지원에는 포장기술사이자 37년의 포장 실무 경험을 보유한 이한영 대표가 직접 참여한다. 이 대표는 한국포장기술사회 회장과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포장설계·개발과 기술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포장 특성을 반영한 기술문서를 작성하고 있다.

올패키징은 이 대표가 직접 작성한 기술문서를 활용한 열람·상담을 통해 기업 담당자가 문서의 구성과 평가 근거의 연결 방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체 작성한 문서나 외부 컨설팅을 통해 확보한 문서와 비교하면서 포장 정보의 누락, 평가 근거의 부족, 기술문서와 적합성선언서 간 불일치 등 보완 사항을 점검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유럽 고객사로부터 전문적이라 평가를 받은 기술문서 작성 경험도 이러한 지원에 반영한다. 기업이 기술문서의 내용과 입증 근거를 이해하고, 자사 포장에 필요한 자료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11월 무료 세미나와 실무자 교육으로 기업의 자체 대응 역량 강화

올패키징은 오는 11월 26일 무료 세미나를 개최하고, 11월 14일·21일·28일에는 3일 과정의 ‘PPWR 기술문서 대응 실무자 교육 제3기’를 운영한다. 무료 세미나와 실무자 교육을 통해 기업 담당자가 PPWR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이를 포장정보 수집과 평가자료 확보, 기술문서 작성·관리 업무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상담과 기술문서 적정성 검토, 기업별 맞춤 지원을 통해 준비 수준에 따른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수출기업뿐 아니라 포장재 공급기업도 필요한 기술정보와 자료 제공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공급망 전반의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 PPWR 종합대응 플랫폼에서는 관련 규정과 산업 동향, 대응 정보, 교육·세미나 안내, 자가진단 및 전문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포장재·소재 기업과 시험·검사기관 등 관련 기업·기관 정보도 연결해 기업이 필요한 대응 자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한영 대표는 “PPWR 대응에서 기업이 확인해야 할 것은 기술문서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해 그 문서가 실제 포장과 평가 근거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라며 “포장 전문가가 어떤 정보를 검토하고 어떤 근거로 판단하는지 기업 담당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 기술문서 열람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장에 대한 기술적 판단과 입증 자료가 충실해질수록 기업은 고객사의 요구에 더 명확하게 답할 수 있다”며 “국내 기업의 기술문서 수준과 자체 대응 역량을 높여 대한민국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이 대한민국 PPWR 종합대응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교육과 무료 세미나(https://go.allpkg.co.kr/free-seminar), 상담 및 기술문서 검토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한민국 PPWR 종합대응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패키징 소개

올패키징은 포장산업의 정보·미디어·교육·전문서비스와 기업 간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국내 유일의 패키징 종합플랫폼이다. 패키징 전문정보 제공부터 기업과 제품 홍보, 교육, 포장기술 및 규제 대응에 이르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 국내 포장산업과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올패키징 미디어 사업부 이성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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