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동아리, 하나의 비전…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위탁 운영하는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본부장 홍승현)은 지난 2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1박 2일간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하이서울게더링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소속 청소년 동아리인 청소년 운영위원회 ‘하이영(HI-YOUNG)’, 외국인 대상 서울 관광 및 민간 외교활동을 펼치는 외국인 가이드 봉사단 ‘유스굿윌가이드(YGG)’, 서울의 다양한 여행지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소개하는 ‘유스트래블서포터즈(YTS)’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3개 동아리 단원 총 7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2026년도 신입 및 연임 단원 67명과 2025년도 전임 단원 9명이 함께하여 1년간의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의 연속성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간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유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각 동아리의 활동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참여 청소년의 동기부여와 활동 몰입도를 제고하고, 기관 소속 동아리로서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 및 동아리 역할 소개 △위촉장 수여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개인별 자기소개 및 미션 수행 △활동 안전교육 등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기관의 비전과 활동 방향성을 공유하고, 청소년 주도 참여 구조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박 2일 합숙형 워크숍으로 운영함으로써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동아리 간 협력 기반의 통합 프로그램 기획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조직 내 시너지 창출의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박인설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세 동아리가 함께 뜻을 모아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1년간 이어질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며 “기관의 일원으로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의미 있는 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승현 본부장은 “이번 연합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이 주체가 돼 기획·운영하는 활동 문화의 확산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동아리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참여 구조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소년 참여 기반의 건강한 활동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소개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운영하는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서울을 방문한 국내외 청소년 및 일반인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 시설이다. 스탠다드룸(1·2·3·4인실), 유스룸(6·10인실), 온돌룸(4·6·8인실), 콘도룸(4·6인실) 등 다양한 객실이 준비돼 있으며, 대강당, 대·중·소회의실이 마련돼 있어 기업 연수나 교육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숙박 및 대관 서비스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대상 통역가이드 봉사단(유스굿윌가이드)을 포함한 다양한 여행지원 프로그램과 국내·외 청소년교류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트립어드바이저 ‘Travellers’ Choice’ 대한민국 유스호스텔 최초 수상, 2023~2024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숙박서비스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유스호스텔로 평가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하이서울유스호스텔 기획사업팀 이현하 간사 02-2677-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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