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 꽃과 향기로 즐기는 봄 시즌 이벤트 ‘농원의 꽃피는 리조나레’ 개최
사계절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나스 고원에 위치한 체험형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는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시즌 이벤트 ‘농원의 꽃피는 리조나레’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꽃과 허브, 채소를 테마로 리조트 전반을 연출하고 숙박객이 시각과 후각, 미각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연과 가까운 체류 경험을 강조하는 리조트 콘셉트에 맞춰 단순한 관람형 이벤트를 넘어 공간과 체험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리셉션 공간에는 장미, 유칼립투스, 옥수수 등을 활용한 장식이 설치되며 꽃과 허브를 실로 엮어 천장에 매단 연출을 통해 360도 자연에 둘러싸인 듯한 공간을 구현한다. 특히 올해는 꽃이 쏟아지는 듯한 연출의 포토 스폿이 새롭게 마련돼 공간 자체를 체험 요소로 확장했다. 방문객은 소파에 앉아 위를 올려다보거나 장식 안으로 들어가며 다양한 시선으로 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객실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나이트 플라워 박스’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엘더플라워 시럽을 활용한 무알코올 스파클링 음료와 식용 꽃을 곁들인 안주가 제공되며 꽃말을 주제로 한 카드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객실 내에서 향기와 맛, 활동을 결합한 콘텐츠로 외부 이동 없이도 봄 시즌의 분위기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2인 기준 5500엔이다.

이와 함께 농원 ‘아그리 가든’에서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플라워 스탠드 만들기’가 진행된다. 시설 내 숲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간벌재를 활용해 스탠드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다양한 형태와 색상의 목재 중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 직접 가공하고, 마지막으로 드라이 플라워를 더해 완성한다. 자연 자원의 순환과 활용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체험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요금은 1세트 2500엔이다. 한편 간벌재는 숲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나무를 솎아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목재로 리조트에서는 이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간 연출에 활용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농원의 꽃피는 리조나레’는 리셉션, 객실, 농원 ‘아그리 가든’ 등 리조트 전반에서 진행되며 숙박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시즌 연출을 넘어 농업과 자연 체험을 중심으로 한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의 브랜드 콘셉트를 봄 시즌에 맞춰 확장한 프로그램으로 공간·식음·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류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숙박객은 나스 지역의 계절 변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자연과의 거리를 좁히는 리조트 고유의 체류 가치 또한 함께 전달한다.

언론연락처: 호시노 리조트 한국 사무소 전주현 마케팅 담당 02-319-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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