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된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보치아, 볼링, 수영, 탁구, 축구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 21명과 인솔자 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주요 성과로는 볼링 여자 개인전(지적)에서 김순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탁구 종목에서는 남자 단식 김상주 선수와 여자 단식 이은영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탁구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수현 선수가 배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총 금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순위 14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인솔자들은 경기 기간 동안 높은 참여 의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소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사람중심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 △사회모델로 지역사회 변화 유도 △지역사회 중심 교류·협력 강화 △ESG 경영·인권 경영의 서비스 실천 △존중·소통·참여라는 핵심 가치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으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구례군장애인복지관 기획운영지원팀 장중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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