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화롄 태평양 스톤 밸런싱 아트 페스티벌’ 세계 3대 스톤 밸런싱 예술 축제로 도약
타이완 화롄의 웅장한 산과 바다 경관을 배경으로 한 치싱탄(七星潭) 풍경구에서 5월 1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2026 태평양 국제 스톤 밸런싱 아트 페스티벌(2026 Pacific Ocean International Festival Of Rock Balancing And Arts)’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제 스톤 밸런싱 조직으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아 영국 에든버러, 미국 텍사스 스톤 밸런싱 페스티벌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3대 스톤 밸런싱 예술 성지로서 지위를 확고히 하게 됐다.

스톤 밸런싱은 인내심과 역학이 결합된 현대 예술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타이완의 저명 작가들을 비롯해 스웨덴, 스페인, 이라크, 일본, 튀르키예 등 5개국 예술가들이 화롄 치싱탄에 모였다. 이들은 치싱탄 특유의 둥근 자갈을 소재로 접착제나 인공 지지대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중력과 감각만으로 물리적 한계에 도전하며 자갈 해변을 ‘무경계 미술관’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쉬전웨이(徐榛蔚) 화롄현장(花莲縣長)은 “화롄은 오랫동안 저탄소 생태 관광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스코틀랜드 ‘유럽 지형 예술제’와 양방향 교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화롄을 ‘아시아 스톤 밸런싱 예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유럽 및 미주 예술 체계와 연결해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관광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장기적 목표”라고 전했다.

현재 세계적 예술가들이 화롄에 집결해 치싱탄을 ‘무경계 예술관’으로 변모시키고 있는 중이다. 접착제 없이 극한의 물리적 균형에 도전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아 영국,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스톤 밸런싱 페스티벌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특히 ‘흔적 남기지 않기’ 친환경 캠페인과 저탄소 라이딩 여행을 결합해 아시아 스톤 밸런싱 예술의 허브이자 지속 가능한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는 평가다.

주최 측은 지형 예술 전시 외에도 스톤 테마 음악회, 스톤 밸런싱 연동 체험존, 멀티미디어 촬영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울러 ‘2026 화롄 산해 기우기(山海騎遇記)’ 자전거 라이딩 행사와 연계해 각국 관광객에게 저탄소 여행을 통해 도심을 벗어난 치유의 공간(Healing Space)을 선사할 예정이다.

◇ ‘2026 태평양 국제 스톤 밸런싱 아트 페스티벌’ 개요

· 장소: 타이완 화롄 치싱탄 풍경구 푸른 하늘 광장(藍天廣場)
· 일시: 2026년 5월 12일 ~ 2026년 6월 30일
· 공식정보: 영어 키워드 ‘Pacific Ocean International Festival Of Rock Balancing And Arts’로 검색

Hualien County Government 소개

화롄현(花蓮縣)은 타이완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현으로, 동쪽으로는 태평양, 서쪽으로는 중앙 산맥과 인접해 있다. 산, 바다, 계곡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며, 풍부한 원주민 문화로 유명하다. 화롄현 정부는 화롄현의 최고 지방 행정 기관으로, 현의 자치와 중앙 정부 위임 업무를 담당한다. 민정, 재정, 건설, 농업, 객가(Hakka) 사무, 토지 행정 등을 포함한 다양한 행정 업무를 기획·추진한다.

언론연락처: 타이완 화롄현 정부(Hualien County Government) Helen Tsai 886-03-822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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