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로컬 베이커리 몽심이 오는 8월 7일(금)까지 체험형 팝업스토어 ‘POP몽심’을 운영한다.
‘POP몽심’은 몽심이 새롭게 마련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팝업스토어로, 몽심의 시그니처 마들렌을 활용한 전시와 포토존, 브랜드의 성장 과정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쿠키 꾸미기 체험을 비롯해 아이패드, 에어팟, 스탠리, 러쉬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7월 31일부터는 같은 공간(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38)에서 몽심의 케이크숍도 함께 운영된다.
몽심은 지역의 식재료와 문화, 공간을 베이커리 콘텐츠로 연결하며 ‘빵뿐만 아니라 빵 문화를 함께 만드는 베이커리’를 지향해 온 대전의 대표 로컬 브랜드이다. 지역 축제와 팝업스토어, 로컬 크리에이터 협업 등을 통해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지역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몽심은 LIPS 운영사인 렛츠의 선투자와 추천을 통해 2026년 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 LIPSⅠ과 LIPSⅡ에 모두 선정되며 제품 개발과 팝업스토어 확대, 신규 거점 조성 등 브랜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L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운영사로부터 선투자를 받은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민간투자 연계 프로그램이다. 2026년 기준 업력 1년 이상의 유망 소상공인이 주요 대상이며, LIPSⅠ은 운영사 투자금의 최대 5배인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 융자를, LIPSⅡ는 투자금의 최대 3배인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몽심은 이번 LIPS 프로그램 선정을 바탕으로 ‘POP몽심’과 같은 체험형 팝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베이커리와 농가, 로컬 브랜드,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형 팝업을 조성하고, 제품 개발부터 전시·홍보·판매까지 연계하는 협업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식재료와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K-디저트를 선보이며, 대전에서 검증한 팝업과 브랜드 모델을 전국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몽심 이지영 대표는 “POP몽심은 몽심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이야기와 빵 문화를 고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몽심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LIPSⅠ·Ⅱ 선정을 계기로 더 큰 규모의 팝업과 ‘로컬×로컬’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가와 로컬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K-베이커리 모델을 구축하고, 몽심을 전국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몽심에 선투자를 진행한 LIPS 운영사 렛츠 김성은 대표는 “이번 LIPS 프로그램을 통해 몽심과 같은 지역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을 갖춘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와 정책사업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PS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렛츠 공식 홈페이지의 ‘LIPS 기업 모집 신청폼’을 통해 운영사 선투자 검토를 신청할 수 있다. 렛츠는 신청기업의 소상공인 해당 여부와 사업모델, 시장성, 성장 가능성 및 투자 적합성을 검토한 뒤, 투자심사와 선투자 절차를 거쳐 적합한 기업을 LIPS 프로그램에 추천할 계획이다.
렛츠 소개
렛츠는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액셀러레이터로, 주요 사업 분야는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재창업자 대상 창업지원 프로그램 기획 운영(교육, 컨설팅, 경진대회, 투자 IR, 해커톤 등)과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 발굴, 육성, 투자), 연수, 워크숍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렛츠 전은영 전임 042-47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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