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자체 생산 시설·연구소 보유로 K-뷰티 시장 차별화 전략 내세워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외주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K-뷰티 업계에서 자체 공장 및 연구소 보유라는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ODM 빅 4’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 기업을 고객사로 둔 ODM 업체들의 급속 성장은 전 세계적 열풍을 불러일으킨 K-뷰티 브랜드 대다수가 제조사에 의존하는 구조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후 자체 제조 역량을 구축해 오며, ODM 전문기업에 의존하는 다른 브랜드들과 대조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08년 완공한 네오팜 대전 공장은 대지 면적 약 1711평(5648㎡)에 연면적 약 1902평(6278㎡) 규모로, 화장품부터 일반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종합 제조 기지로 평가받는다.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정서를 발급받았으며, ISO22716(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13485(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기준을 갖췄다.

2023년 네오팜은 대지면적 약 9859평(3만2537㎡)에 이르는 음성 공장까지 확보해 생산 능력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음성 공장은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업소 증명서를 획득했으며, ISO22716(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

네오팜 대전 공장과 음성 공장의 합산 생산 가능 수량은 약 2100만 개에 달한다. 네오팜은 자체 공장 보유로 생산 일정과 품질, 원가를 통제하며 시장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다.

네오팜은 제품 생산의 뿌리가 되는 기획부터 연구, 개발 과정까지 ‘네오팜 연구소(CRID 센터)’를 통해 자체 진행해 다양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여왔다. 네오팜 연구소의 시작은 1990년대 진행된 유사세라마이드와 MLE® 제형 프로젝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6년 네오팜이 가장 먼저 독자적으로 개발한 ‘유사세라마이드’(Ceramide 9S) 기술은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천연 세라마이드와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해당 기술로 1999년 산업기술대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식약처 원료의약품 등록을 마쳤다. 이 기술은 리얼베리어, 더마비, 아토팜, 제로이드, 티엘스 등 네오팜 주요 브랜드 제품에 적용됐다.

1997년에는 ‘MLE®’(Multi-Lamellar Emulsion)라는 네오팜의 대표적인 독자 기술이 탄생했다. MLE® 기술은 피부 각질세포 간 지질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해 피부장벽 회복 효과가 탁월하고 피부 친화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네오팜은 이 기술이 적용된 ‘아토팜 MLE 크림’으로 ‘피부장벽의 기능을 회복해 가려움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허가(제731-37호, 2021년 10월)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이후 허가 4종을 추가로 획득한 MLE® 기술은 아토팜 MLE 라인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오리지널 제품에 적용됐다.

2000년대 이후에도 네오팜의 자체 개발 원료에 대한 연구개발은 빛을 발했다. 산업통상부에서 지원하는 경제협력권 산업육성사업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2016년 피부 세포의 자가포식 기능을 활성화하는 슬로 에이징 원료 ‘듀얼가드’(Dualguard-7, Dualguard-9)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비고시 기능성화장품의 주성분으로 공식 허가를 완료한 듀얼가드 성분은 제로이드 더마뉴얼 라인과 핌프로브 라인에 적용됐다.

이 외에도 2020년 3월 피부장벽을 개선하고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혁신 원료인 ‘리피모이드’(Lipimoide)를 개발해 2022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하고, 지난해에는 SCI급 국제 학술지 ‘Skin Pharmacology and Physiology’에 게재되는 등 국내외적으로 피부장벽 및 가려움 개선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0년 8월 개발된 ‘에이엠피아마이드’(AMPamide)는 보습이나 장벽 보강을 넘어 염증과 피지 조절 효과를 통해 피부의 선천적 면역(AMP)을 강화하는 신개념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중국 NMPA 신원료 등록으로 기술적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입증받았으며, 네오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는다.

네오팜 연구소가 생체 기능성 소재를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응용 연구에 주력할 수 있는 배경에는 네오팜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다. 차별화된 독자 기술력만이 살길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네오팜은 2025년 기준 전체 매출의 3%를 연구개발비로 지출하며 R&D 투자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네오팜의 연구개발 노력은 다수의 국책과제 수행 결과와 국내외 논문 77건 게재 및 특허 105건 달성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네오팜은 네오팜 연구소와 대전·음성 공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제품 기획부터 연구와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컨트롤하는 K-뷰티 기업이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앞으로도 유지하겠다며, 전 세계인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모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뛰어난 제품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엄채화 과장 02-788-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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