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비엘, 매출 17억에서 73억으로 전년 대비 334% 성장… 건강기능식품 OEM/ODM 업계 ‘신흥 강자’ 부상
바이오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 기업인 비앤비엘이 2025년 연간 매출액 73억7480만원을 달성하며, 전년(2024년) 17억원 대비 약 334%에 달하는 고성장을 기록했다.

비앤비엘은 2024년 2월 사업을 시작하고 같은 해 11월 법인을 설립한 신생 기업이다. 법인 설립 원년인 2024년에는 사업 기반을 구축하며 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한 2025년에는 이를 4.3배 끌어올리며 73억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설립 2년 차 만에 이뤄낸 이 같은 성장세는 건강기능식품 OEM/ODM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고속 성장의 원동력은 비앤비엘의 세 가지 핵심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첫째, 난각막복합물(BN-01), 기장밀복합물(BN-02), 사탕수수왁스알코올복합물(BN-03), 천연물복합추출물(BN-04) 등 독자적인 특허 바이오소재를 기반으로 타사와 차별화된 원료 경쟁력을 확보했다. 둘째, 상품 기획부터 원부자재 발주, 생산, 품질 검사,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책임지는 올인원 서비스 체계가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와 재발주로 이어졌다. 셋째, 고객사와의 신속한 소통과 유연한 대응력을 바탕으로 정제, 경질캡슐, 연질캡슐, 분말, 환, 과립 등 다양한 제형과 병 포장, 스틱 포장, PTP 포장, 파우치 포장, 멀티팩 등 폭넓은 포장 형태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췄다.

실제로 비앤비엘은 2025년 한 해 동안 100종 이상의 생산 완료 제품을 납품하며 다수의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동시에 20종 이상의 자체 기획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빠른 제조 문의가 가능한 체계를 마련한 것도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개발 투자 역시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비앤비엘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관절 기능성 소재, 탈모 예방, 혈관질환 예방, 반려동물 건강 분야 등에서 총 9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2026년 2월에는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해 산학 연계 기반의 차세대 바이오소재 개발과 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반려동물 영양제 시장 진출을 위해 비앤비엘펫을 설립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비앤비엘 이기오 대표는 “2024년 법인 설립 원년에 다져 놓은 특화 바이오소재와 제조 인프라가 2025년에 전년 대비 4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며 “17억에서 73억으로의 도약은 당사의 차별화된 원료 역량과 올인원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OEM/ODM 사업의 질적 성장은 물론, 단국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반려동물 건강 분야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비앤비엘의 이번 성과에 대해 설립 초기부터 자체 바이오소재 특허 확보에 투자하고, 단순 수탁 제조를 넘어 원료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역량을 구축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비앤비엘 소개

비앤비엘은 올인원 서비스와 특화된 원료(특허원료) 및 신속한 대응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하는 전문 건강기능식품제조 및 건강식품제조 기업이다. 당사는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정밀하고 신속한 건강기능식품 OEM 및 건강식품 OEM 생산 방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상품 기획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건강기능식품 ODM/건강식품 ODM 전문 서비스까지 선도하고 있다. 특히 난각막복합물, 기장밀복합물 등 특화된 바이오소재 개발 역량을 활용해 제품의 차별성을 극대화한다. 비앤비엘은 이 같은 신뢰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신뢰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비앤비엘 김정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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