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혼성 팝페라 듀오인 힐링뮤지션 ‘휴(Hue, 테너 류무룡·소프라노 김지현)’가 오는 5월부터 일본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유튜브 1000만 뷰가 응답했다… 힐링뮤지션 ‘휴(Hue)’, 본격 일본 열도 공략
이번 투어는 5월 13일 도쿄를 시작으로 센다이, 삿포로, 후쿠오카, 오사카를 거쳐 6월 21일 오키나와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대장정이다. 거대 자본이나 미디어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직 아티스트의 집념과 음악적 진심으로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12년 일본 데뷔 후 10여 년간 꾸준히 문을 두드려온 휴(Hue)는 특히 코로나19 시기 유튜브에 올린 ‘일본 동요 20선’ 시리즈가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일본 중·장년층과 노년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일본인의 정서를 어루만지는 ‘힐링의 목소리’… 동요의 가치 재발견
부산시립합창단 단원 출신인 류무룡과 김지현으로 구성된 휴(Hue)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가창력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가사에 집중해왔다. 특히 이들은 일본 동요와 가곡 속에 담긴 보편적인 인간의 슬픔과 기쁨이 자신들이 추구하는 음악적 감성과 일치한다는 점을 발견하고, 일본인들에게 잊혀 가던 동요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5년간 일본 후쿠오카 RKB 라디오 방송 ‘카지오칸지떼(바람을 느끼며)’를 단독 진행하며 한일 문화 교류에 앞장섰으며, 한국과 일본의 다리 역할을 하는 대마도에서 문화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야스라기 콘서트’를 만들고 한일 양국의 뮤지션들을 초청해 5회째 주최했다. 또한 대마도 내 노인복지회관 방문과 환경청소 운동을 겸하는 등 환경 보호와 민간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일본 현지 뮤지션들과 팬들의 강력한 지지로 이어졌고, 2025년 8월 본격적인 일본 진출 이후 현지 기획사와의 계약을 통해 이번 투어를 성사시켰다.
프로듀서 이상호와 휴(Hue)의 20년 뚝심… 오리지널 곡으로 승부수
휴(Hue)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음악을 맡아온 부산시 지정 예술전문단체 ‘예감’의 이상호 대표는 이번 투어의 음악프로듀서를 맡아 휴(Hue)의 음악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동안 휴(Hue)의 음악과 함께 20여 년간 작곡, 작사, 레코딩 및 뮤지컬 제작, 극본, 연출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이 대표는 현재 현지 일본인의 감성을 담은 일본어 작사 및 곡 작업에 전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휴(Hue)의 오리지널 일본곡으로만 구성된 앨범 발표도 준비 중이다.
휴(Hue) 류무룡·김지현은 “외국인으로서 타국에서 활동하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끝까지 믿어준 팬들과 동료 뮤지션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닿는 음악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휴(Hue) 2026 JAPAN TOUR 일정
1. 도쿄(5월 13일): 고가 마사오 기념 박물관 내 케야키 홀
2. 센다이(5월 16일): TFU Cafeteria Olive(1, 2부 공연)
3. 삿포로(6월 8일): 루터 홀
4. 후쿠오카(6월 12일): 사이언스 홀(후쿠오카시 과학관 6F)
5. 오사카(6월 14일): 미나토구민센터
6. 오키나와(6월 20~21일): 긴사 살롱(20일은 FC 한정 투어 동시 개최)
※ 예매 정보
· 팬클럽 선예매: ‘bitfan’ 앱 내 ‘HUE official fan club’ 채널
· 일반 예매: 이플러스(https://eplus.jp/hue), 티켓피아(P코드: 321-922), 로손티켓(L코드: 84728)
예감뮤직 소개
예감뮤직은 부산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겸 부산의 공연기획사로, 2004년 9월 설립해 현재까지 다양한 공연 기획과 뮤지컬 제작을 하고 있으며 현재 힐링뮤지션 ‘휴(Hue)’ 혼성 듀엣팀의 전속 소속사다. 주요 업무는 녹음 및 앨범 제작, 음악 제작,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이다.
언론연락처: 예감뮤직 이상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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