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문화예술재단(PCAF) 이사장이자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인 서요한 박사가 ‘이승만과 한성감옥(청년 이승만 탐구)’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3월 31일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열렸으며, ‘우남 이승만 대통령 건국기념사 발언’을 토대로 ‘누구나 다 똑같이 투표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위기와 그 속에서 형성된 청년 이승만의 사상적 기반을 조명하는 자리로, 선진변호사협회(선진변협), 자유주권총연맹(자주총)이 주최하고 고대 4·18우남포럼이 후원했다.
서요한 박사는 강연에서 “대한민국은 5000년 역사 속에서 930여 회의 전쟁과 수많은 위기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고 전제하며, 특히 19세기와 20세기를 “청일전쟁, 러일전쟁, 한일합방,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민족해방과 6·25전쟁 등 격동의 연속이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우남 이승만은 이러한 시대 속에서 민족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의 기초를 세운 하나님이 예비하신 불세출의 지도자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서 박사는 이승만의 한성감옥 시절을 주목했다. 서 박사는 “24살의 청년 이승만은 무기수로서 극히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독립정신’을 집필했으며, 이는 단순한 저작을 넘어 기독교적 세계관이 집대성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치 한성감옥이 고통 속에서 만들어진 흑진주라면 독립정신은 그 속에서 나온 다이아몬드”라며 “그 사상적 깊이는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또한 “청년 이승만이 옥중에서 체험한 성령 체험의 신앙과 사상은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비전과 통치 철학으로 구체화됐다”고 분석했다.
강연은 단순한 역사 해석을 넘어 오늘날의 시대적 위기에 대한 메시지로 이어졌다.
서 박사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년 이승만의 애국정신과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10대와 20대, 그리고 30대에 이르는 청년 세대의 각성과 참여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번 특강은 역사와 신학, 그리고 국가 비전을 연결하는 통합적 관점에서 이승만의 사상을 재조명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한편 애국문화예술재단은 지난 3월 26일 이승만 탄생 151주년을 기념하며 ‘이승만 이야기(He’s Story)’ 생애 24곡, 부록곡 10곡, 영상, 곡 해설집, ‘독립정신에 나타난 청년 이승만의 세계관(부제: 독립정신, 신학적으로 본 청년 이승만의 세계관)’ 소고를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이승만 대통령과 프란체스카가 거주했던 이화장길 소재 한예극장에서 청년이승만326플랫폼(대표 김인성)이 주최하고 애국문화예술재단(총재 최영섭, 이사장 서요한, 고문 임긍수·김선영, 상임이사 김인성)이 주관했으며 우남네트워크(상임대표회장 신철식, 사무총장 김인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애국문화예술재단 소개
애국문화예술재단(PCAF, Patriotic Culture and Arts Foundation)은 △총재 최영섭(대표곡: 그리운 금강산(1961) 작곡) △이사장 서요한(대표곡: 나의조국 대한민국(2023) 작사) △고문 임긍수(대표곡: 강 건너 봄이 오듯(1972) 작곡) △고문 김선영(첼리스트) △상임이사 김인성(대표곡: Planning for you(1999) 작사·곡)으로 구성된 단체다.
언론연락처: 애국문화예술재단(PCAF) 김인성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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