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는 4월 26일까지 서울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이순신 국제포스터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협찬: 무림제지, 인테크).
이번 전시는 서울중구문화원에서 시작되며, 조선시대 명장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현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서울 중구 인현동 일대의 역사적 배경과 연결해 지역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에는 16개국 국내외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소년 시절의 기억부터 성웅으로서의 업적까지 다양한 서사와 상징을 포스터 작업으로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역사적 인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역사 기념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디자인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서울 중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도시 브랜드 가치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기간 중인 25일에는 명보극장 사거리 일대에서 ‘2026 VIDAK Again 이순신 국제포스터전’의 야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실내 전시와 야외 전시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소개
1994년 6월 18일, 우리나라 시각 디자인을 이끌어온 디자이너 300여 명의 뜻으로 창립된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은 지난 20여 년간 국내 디자인 문화를 선도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은 물론 국내 시각 디자이너들의 소통과 성장의 구심점이 되어 왔으며, 이제는 그 힘을 더 나은 삶,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근간으로 삼고자 한다. 아울러 디자이너들의 권익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중심적 단체로서, 다른 여러 분야와 융합 협업을 개척하고 그 잠재적 가능성과 미래의 행로를 명쾌하게 그려내는데 우리의 본질적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강경화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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