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술시장에서 주목받는 신홍직 작가 개인전 ‘드러내고, 품다’ 개최
국내 미술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신홍직 작가가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 ‘드러내고, 품다(Naked, Yet Embraced)’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4월 29일(수)부터 5월 4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5-1에 위치한 갤러리 은(Gallery Eun)에서 진행되며, 오프닝 행사는 4월 29일 오후 6시에 열린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개인전을 넘어 컬렉터, 국내외 갤러리 관계자, 미술계 전문가, 국내외 아트 인베스터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쇼도 함께 기획돼 신홍직 작가의 작품 세계와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 제목 ‘드러내고, 품다’는 현대인의 내면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홍직 작가는 “우리는 드러남을 두려워한다. 드러나는 순간, 평가되고 상처받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춰진 채로는 온전히 만날 수 없다. 타인과도, 그리고 자기 자신과도. 이 전시는 드러냄과 품음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신홍직 작가는 회화의 본질에 대한 분명한 신념을 지닌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그림은 그림다워야 한다”고 말하며, 이미지 소비 중심의 시대 속에서도 회화만이 지닐 수 있는 물질성과 생명력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 자연에서 보고, 느끼고, 감동받은 순간들을 화폭에 옮기되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 속에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해 왔다.

그의 주요 테마는 풍경, 인물, 정물 등 자연과 삶의 대상이지만 특정 소재에 머무르지 않는다. 무엇을 그리느냐보다 그 대상을 통해 자신의 회화적 조형감을 어떻게 구현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강렬한 색채, 두터운 임파스토, 나이프와 손을 활용한 속도감 있는 터치는 신홍직 회화의 대표적 특징이다. 멀리서 보면 선명한 구상이 떠오르지만 가까이 다가설수록 색과 물질이 해체되며 또 다른 추상적 세계가 펼쳐진다. 이러한 구조는 관람자로 하여금 작품을 단순히 보는 대상이 아니라 경험하는 사건으로 만나게 한다.

또한 예술문화연구원은 신홍직 작가와 계약을 맺고 공식 에이전시로서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예술문화연구원 김종원 미술감독은 2025 APEC KOREA K-미술특별전, 아트테이너 협업 프로젝트 모스플라이(MOTHFLY) 전시,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 기획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이번 협업은 그러한 경험이 작가 매니지먼트 영역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신홍직 작가는 키아프(KIAF)와 아트부산(ART BUSAN)을 중심으로 매년 판매 상위권에 거론될 만큼 국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보여왔다. 안정적인 컬렉터층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한 작가라는 점에서 이번 에이전시 계약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미술감독은 “신홍직 작가는 감각과 물질, 시간의 층위를 화면 안에서 새롭게 생성하는 동시대 회화 작가”라며 “국내에서 이미 검증된 높은 시장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전시는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술문화연구원은 향후 신홍직 작가의 국내 주요 아트페어 참여 확대와 함께 해외 전시, 글로벌 컬렉터 네트워크 구축, 브랜드 협업 등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신홍직 작가를 국내 대표 회화 작가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예술문화연구원 소개

예술문화연구원은 예술문화 기획, 예술문화 행사 기획, 연예인 매니저먼트, 영상 편집·제작, 디자인 제작 회사다. 예술문화연구원은 예술문화를 연구하고 기획해 예술문화를 진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전시·교육·예술기획·연예인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예비청년예술가 지원을 도모한다. 특히 지자체, 기관, 대기업 및 예술기관과 연계한 예술기획을 통해 예술문화 역량 강화를 추구한다.

언론연락처: 예술문화연구원 김종원 미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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