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이 음식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손그림 에세이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은 오는 5월 14일부터 에세이 제작 프로젝트 ‘먹는데 진심인 편 - 나래네 밥상 일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이어온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 ‘나래 북 팩토리’의 일환이다. 개인과 가족의 기억을 기록부터 시각화, 출판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금천구민이 자신의 경험과 레시피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 손그림 에세이집으로 제작한다. 참여자들은 일상 속 이야기를 창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금나래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그림책 ‘홀짝홀짝 호로록’으로 ‘제1회 창비그림책상 대상’을 수상한 손소영 작가가 맡는다. 글쓰기와 드로잉, 도서 편집·구성 등 창작 전반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민 12명으로, 개인 또는 가족·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인 9월 중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모아 도서로 출간하고, 원화 전시와 출간기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음식은 누구에게나 있는 가장 개인적인 기억인 만큼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경험에 의미가 있다”며 “도서관이 지역 이야기를 생산하는 문화 거점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홍지형 대리 070-8891-2666 프로그램 문의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02-262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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