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픽스메디칼, 실시간 암 진단 솔루션 ‘cCeLL’ 임상 가치 입증… 국제 학술지 2편 잇따라 게재
브이픽스메디칼(VPIX Medical)은 자사의 실시간 디지털 생검 플랫폼 ‘cCeLL’의 임상적 완성도를 입증하는 연구 논문들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npj Digital Medicine’과 ‘JNS Case Lessons’에 잇따라 게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서 인용지수(IF) 10 이상의 우수 저널 게재 논문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주요 저자인 강신혁·박철기·공두식 교수(교신저자)와 변윤환·서현석 교수(제1저자)가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학술 가치를 인정받았다.

◇ ‘npj Digital Medicine’ 다기관 확증 임상으로 입증된 AI 성능과 효율성

Nature Portfolio의 ‘npj Digital Medicine’(IF 15.1, 2024년 기준)에 게재된 논문은 고려대 안암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보라매병원 등 국내 유수 대학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확증 임상 결과다.

연구에 따르면 기존 20분 이상 소요되던 병리 판독 대기 시간이 cCeLL 시스템 도입만으로 5분 내외로 단축돼 진단 효율성이 4배 향상됐다. 고려대학교 서현석 교수팀이 개발한 Swin Transformer 기반 AI 모델은 단독 진단 성능 평가에서 94%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며, 향후 의료진의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 보조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논문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746-026-02651-0

◇ ‘JNS Case Lessons’ 서울대병원 협력 연구… 실시간 체내(In vivo) 진단 가치 확인

이어 ‘JNS Case Lessons’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철기 교수팀의 공동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해당 논문은 실제 뇌종양 수술 중 cCeLL을 체내(In vivo)에 적용한 임상 사례를 다뤘다.

연구팀은 수술 중 실시간으로 암 마진(경계 부위)을 확인하는 워크플로를 제시하며, 기존 형광 가이드 수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미세 잔존 암세포를 cCeLL로 정확하게 포착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연구에 함께 참여한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원재경 교수가 cCeLL 이미지의 판독 정확성을 임상적으로 검증했다.

※ 논문 링크: https://pubmed.ncbi.nlm.nih.gov/41730199

◇ 글로벌 상용화 박차… AI 의료기기 허가 및 In vivo 임상 진행

브이픽스메디칼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재 다수의 대학병원과 협력해 In vivo 다기관 임상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입증된 AI 진단 모델에 대한 의료기기 인허가 준비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브이픽스메디칼 황경민 대표는 “이번 연속 논문 게재는 cCeLL이 수술 현장에서 진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필수 솔루션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임상을 통해 실시간 디지털 생검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브이픽스메디칼 소개

브이픽스메디칼은 종양 수술 중 병변 부위를 세포 수준에서 실시간으로 영상화하는 디지털 생검 플랫폼 ‘cCeLL’을 개발·제조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수술 중 잔존 암 여부를 즉각적으로 확인해 의료진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수술 환경에 최적화된 세 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cCeLL - Ex vivo: 절제된 조직을 자동으로 정밀 스캔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수술 현장에서 잔존 암 유무를 빠르게 판독할 수 있다. △cCeLL - In vivo: 환부 접촉식 2등급 의료기기다. 병변을 실시간 관찰해 추가 절제 여부를 즉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cCeLL - In vivo with Drop-In Robo: 로봇 수술에 특화된 라인업이다. 로봇 팔에 호환되는 프로브 형태를 채택해 수술 중 실시간 세포 영상화를 통해 정교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브이픽스메디칼 영업마케팅 조연주 책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