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집, 근로자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 2년 연속 수상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한국의집 신언탁 한식연구팀 파트장이 5월 8일 ‘2026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며,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노사 상생 협력에 기여한 근로자에게 수여된다. 한국의집은 2025년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

신언탁 파트장은 2003년 한국의집에 입사해 23년간 전통 한식의 계승과 보급에 힘써왔다. 전통 다과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 ‘고호재’ 개발에 기여하며, 한국의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조리기능장을 취득하고 2023년 고용노동부 지정 ‘조리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신언탁 파트장은 “한국의집에서 함께 땀 흘려온 동료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23년간 지켜온 전통 한식에 대한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 한식 활성화를 위해 후진 양성과 조리 근로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의집은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으며, 2025년 ‘블루리본 서베이’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에 선정되고, ‘서울미식 100선’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그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45년 만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재개관했으며, 한국 전통의 미와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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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락처: 국가유산진흥원 홍보대행 워드캣 이승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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