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교회 콘텐츠 활동 참가자 최정이 씨, 생성형 AI로 3년간 찬양곡 148곡 제작
내안에교회(Naeane Church)는 교회의 공동체 기반 온라인 콘텐츠 활동 참가자 최정이 씨가 찬양곡 148곡을 작곡해 내안에교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소재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최정이 씨는 생성형 AI 플랫폼 Suno와 ChatGPT를 활용해 3년간 찬양곡 148곡을 제작했다. 어린이 찬양 44곡, 성인 찬양 104곡으로 구성된 이 작업은 별도 제작팀 없이 1인 단독으로 진행됐다.

이번 찬양곡 제작은 내안에교회 공동체 기반 온라인 콘텐츠 활동의 일환이다. 내안에교회는 교회 구성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온라인에 배포하는 방식의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정이 씨는 피아노 학원을 운영한 경력이 있는 음악 전공자지만, 작곡은 ‘전문가만 하는 영역’으로 인식해왔다. 음악 제작을 시작한 계기는 주변의 권유였다. 이후 AI 음악 생성 플랫폼 Suno와 ChatGPT를 독학으로 익혀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작업을 이어왔다.곡 제작은 일상과 삶의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ChatGPT로 가사를 구성하고 Suno로 곡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초기에는 원하는 감정과 분위기를 구현하지 못해 결과물을 수십 차례 삭제하고 다시 제작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최정이 씨는 “처음에는 내 상처와 슬픔을 정리하기 위한 음악이 많았다. 지금은 누군가의 외로움, 실패, 위로받고 싶은 마음 같은 것들을 노래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주변 사람들의 일상과 설교에서 소재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작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삶의 애환을 주제로 한 음악 제작을 더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작된 음악은 내안에교회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naeanechurch)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서울 송파구에 기반을 둔 내안에교회는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며, 매주 1회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내안에교회 최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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