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푸른병원이 의료 취약 지역인 증평군 도안면에서 진행된 ‘충북형 인구감소지역 이동진료서비스’에 참여해 재활의학과 진료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5G 기반 이동형 유연 의료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다. 해당 서비스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5월부터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 투입된 ‘스마트 이동형 병원’은 초대형 트레일러 여러 대를 조립해 최대 300병상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최첨단 의료 시설이다. 내부에는 수술실과 중환자실은 물론 X-ray, 초음파, 혈액검사 등 자체 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이동형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가 가능하다.
이날 진료에는 씨엔씨푸른병원과 한국병원, 증평군보건소 등의 전문 의료 인력이 힘을 보탰다. 재활의학과와 내과 진료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서비스에는 4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방문해 맞춤형 의료 혜택을 받았다.
재활의학과 진료를 직접 담당한 씨엔씨푸른병원 황찬호 병원장은 “인구 감소 및 의료 취약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병원을 방문하는 일 자체가 큰 도전일 수 있다”며 “지난 10년간 의료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출장 학생 검진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이동진료 서비스에 참여하며 충북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씨엔씨푸른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에 연속 지정되며 청주의 전문 재활병원으로서 역량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씨엔씨푸른병원 소개
씨엔씨푸른병원은 청주시 강서동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위치한 회복기 재활병원으로, 충북에서 유일하게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뇌졸중, 고관절 골절, 비사용증후군 등 전문적인 재활이 필요한 환자의 재택 복귀를 1차 목표로 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병원이다.
언론연락처: 씨엔씨푸른병원 홍보팀 허진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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