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오는 5월 21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 GAAD)’을 앞두고,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와 공동 개발한 포용형 음악 활동 앱 ‘모두의 음악’을 공개했다.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은 디지털 기술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기술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도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이 확대되면서 장애 학생과 느린 학습자의 수업 참여를 돕는 접근성 기능과 포용형 교육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모두의 음악’은 미래엔과 현장 교사 연구 단체인 SeeD가 함께하는 ‘미래엔 수업연구소’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례다. 실제 교실 수업 흐름과 학생 참여 방식을 반영해 개발됐으며, iOS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4학년 음악 교과 15~16차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별도의 복잡한 조작 없이도 △저시력 학생을 위한 색상 반전 및 확대·축소 △청각 장애 학생을 위한 실시간 자막 및 음성 안내 △시각 장애 학생을 위한 보이스오버(VoiceOver) 등 학생별 특성에 맞춘 접근성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특수학급은 물론 통합학급에서도 모든 학생이 같은 학습 내용을 각자의 방식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엔은 특수교육 교과서 발행사로서 교실 현장의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수 지원 자료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자사 교수활동 플랫폼 ‘엠티처’를 통해 국내 유일의 △자동채점 특수국어 AI 학습지를 운영 중이며, 이 밖에도 △일상생활 활동 수업 자료 △직업 특공대 △학교 밖 경제 톡톡 △한글 놀이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엔은 향후 SeeD와 협업해 국어 콘텐츠 기반의 새로운 특수교육 디지털 자료 개발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지훈 SeeD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장은 “‘모두의 음악’은 학생 각자의 참여 방식과 감각을 존중하면서도 모든 아이가 같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라며 “차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방식 그대로 함께 배우고 어우러질 수 있는 포용적 수업 환경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미래엔은 실제 교실 현장에서 특수교육의 디지털 활용 방향성을 고민해 온 교사들과 함께 만든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과서와 디지털 환경 전반에서 대상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교수 지원 자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모두의 음악 소개 페이지: https://event.m-teacher.co.kr/v2/musicClass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김미선아 대리 02-340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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