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여전히, 너는 꽃이다’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여전히, 너는 꽃이다’를 펴냈다.

이 책은 단순히 아픔을 위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의 궤적을 3장의 흐름으로 나누어 한 편의 성장 서사처럼 입체적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1장 ‘서늘한 계절’에서는 사회적 책임감에 압도되면서도 분노 대신 인내를 선택한 어른들의 고뇌를 생생히 포착한다. 이어지는 2장 ‘보내는 밤’에서는 야속한 인연의 끈을 놓아야만 했던 이별의 순간과 가슴속에 아물지 않는 상처로 각인된 그리움의 시간을 투명하게 정조한다. 마지막 3장 ‘여전히, 너는 꽃이다’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관계의 거리를 인정하고 자신을 온전히 안아주는 회복의 단계로 나아간다.

특히 강하나 시인의 문장들은 일상적인 소재 속에서 인생의 묵직한 진리를 길어 올리는 탁월한 힘을 지니고 있다. ‘눈물 섞인 밥을 삼키고, 아무 일 없던 듯 출근하는 일상이 가장 뜨거운 투쟁이 되기도 한다’라는 구절은 평범한 하루를 지켜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현대인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다. 거창한 성공이나 각오가 아닌 ‘다시 한번 해 보자’라는 작은 마음의 움직임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는 시인의 통찰은 무기력에 빠진 이들에게 실질적인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끝으로 시인은 세상의 속도에 치여 주저앉은 이들을 향해 멈춰 있는 시간 또한 죄가 아닌 내일을 위한 ‘숨 고르기’일 뿐이라고 나지막이 읊조린다. 모든 날이 완벽하거나 아름답지 않아도 묵묵히 제 몫의 어둠을 걸어내고 있는 존재 자체가 이미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는 선언이다. 차가운 고독의 시간을 천천히 녹여내며 나답게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은 언제든 펼쳐 들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마음의 우산이 돼줄 것이다.

‘여전히, 너는 꽃이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손창옥 매니저 02-374-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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