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가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협력 강화에 나선다.
건국대학교는 5월 21일 서울캠퍼스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서부발전과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산학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및 미래 인재 양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종필 건국대 총장과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국대학교에서는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유재욱 기획처장, 이상원 학생취업처장, 고문주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서부발전에서는 송승남 조달협력처장, 오규명 재생에너지사업단장, 최병규 탄소중립처장, 이인용 AI·디지털혁신처장 등이 함께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으로, 화력·복합화력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국내 전력 공급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이끄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에너지 분야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 사업화 △기술·인력 교류를 통한 에너지 산업 인력 양성 △산학협력 동반 상생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원종필 총장은 “에너지 산업은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AI·디지털 기술 융합 등 빠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전문 인재 양성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동반자 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도 “대학과 산업 현장의 긴밀한 협력은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와 한국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분야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연구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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