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5월과 6월 어린이 대상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2026 열린 세계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금천구 내 다문화 인구와 어린 연령대 구성원이 증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유아 대상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2026 열린 세계 체험’은 유아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프로그램으로 나눠 금천구립독산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과 2층 강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 유아 대상 나라별 전통문화와 놀이 체험 운영… 어린이집 연계 진행
유아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한다. 독산동 소재 어린이집 3곳과 연계해 운영하며, 어린이들은 러시아·인도네시아·멕시코·페루 등 나라별 전통문화와 놀이를 체험하게 된다.
어린이들은 러시아 전통의상 ‘사라판’과 ‘루바시카’, 인도네시아 ‘끄바야 바틱’, 페루 ‘폰초’ 등을 직접 입어 보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몸으로 경험하게 된다.
◇ 초등학생 대상 세계 전통놀이·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운영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태국·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의상과 놀이, 악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인도네시아 전통놀이 ‘바톡’과 ‘끌라빠’, 태국 놀이 ‘덴가라’와 ‘싸바’, 중국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초등학생 프로그램 참여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공간-프로그램 신청(독산)’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다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세계 시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홍지형 대리 070-8891-2666 프로그램 문의 금천구립독산도서관 02-863-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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