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디 청소년 동아리 축제 ‘노리터’ 5월 23일 개최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하 삶디)가 5월 23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삶디 앞마당에서 청소년 동아리 축제 ‘노리터’를 개최한다.

‘노리’는 시·공간의 주인이 돼 놀이하듯 배운다는 뜻으로, 삶디를 다니는 청소년을 상징한다. 삶디 동아리 축제 ‘노리터’는 그들이 직접 만든 터전으로, 매년 5월 청소년의 달에 열리며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동아리별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으로 재구성해 준비했다.

체험부스는 피규어, 목공, 스포츠, 베이킹 등 분야가 다양하다. △파쿠르 배우기 △나무로 워리스톤 만들기 △UV 레진으로 커스텀 키링 만들기 △타로보고 쿠키뽑기 △비건 디저트 먹고 시식평 남기기 △종이팩 자원순환 알아보기 △후우링 키링 만들기 △TRPG 체험하기 △페이스 페인팅 그리기 △새활용 노트 만들기 등 13가지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청소년 밴드팀 ‘난춘밴드’, ‘하덴버지아’, ‘트로피컬신스’가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공연을 펼치며 관객과 소통한다.

이번 축제의 총괄을 맡은 삶디 커뮤니티팀 한승하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쌓아온 이야기를 이번 축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청소년 활동이 점점 위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삶디 전화 또는 인스타그램(@my_samdi)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소개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별칭: 삶디)는 전남대학교와 광주YMCA가 광주광역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시립 청소년 특화시설이다. 삶디는 청소년에게 관심과 욕구에 기반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언론연락처: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최미나 홍보담당 062-224-0545 문의 070-4173-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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