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예술인협회(석창우 대표)가 장애인 예술 전문지 ‘E美지’의 여름호를 발간했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에서 발간하는 ‘E美지’는 장애예술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내러티브와 함께 소개해 많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E美지’ 40호 여름 특집에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한국장애예술인역사전 - 길이 된 사람들’을 지면으로 옮겨 전시회 내용을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초대석에는 국회 문체위 이소희 의원의 인터뷰를 실어 이 의원이 장애인예술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를 소개했다.
가장 주목받는 ‘E美지’ 코너인 장애예술인 아카이브에서는 △소설가 김재찬(남, 뇌성마비) △화가 박진(남, 청각장애) △바리톤 김봉중(남, 시각장애) △만능 엔터테이너 이창훈(남, 시각장애)의 삶과 예술 이야기가 펼쳐진다.
20년 동안 발달장애 음악인들과 함께 걸어온 ‘파라솔 뮤직’ 고대인 대표, 콘텐츠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소플’ 이유정 대표 그리고 아름다운 일터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온울림앙상블과 온그림이 장애인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독자들을 동화 세계로 안내할 낭만화가 탁용준 개인전 ‘어린왕자의 사랑일기’가 현장 소식으로 준비돼 있으며, 해외 문화계 소식인 뉴질랜드 장애인문화예술원 30년의 여정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계적인 장애예술인들에서 소개된 미술의 거장 척 클로스, 장애를 예술적 자산으로 전환한 음악인 이언 데리, 작가 톰 셰익스피어, 방송인 소피 모건의 활동도 주목을 끈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석창우 회장은 “잡지를 받아본 분들이 내용도 좋고 디자인이 세련됐다는 피드백을 주고 있다”며 “항상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황선미 02-861-88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