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열대야 장기화 전망에 3가지 숙면법 소개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밤더위가 장기화·일상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름철 숙면을 위한 수면 환경 조성 방법 3가지를 소개했다.

올여름은 역대급 폭염과 함께 열대야가 길고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첫 열대야는 지난달 30일 강원에서 작년보다 19일이나 빠르게 나타났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열대야 발생일수는 최근 10년 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소장은 “기후 스트레스의 대표적 사례인 열대야는 밤사이 입면을 방해하고 깊은 잠을 막아 전반적인 수면의 질과 양을 저하시킨다”며 “열대야 장기화가 우려되는 시점인 만큼 올바른 수면 환경 구축을 통한 수면 건강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열대야 속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체온 낮추는 냉감 침구 활용 △침구 안팎 습도 관리 △수면 리듬 지키는 침실 조성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숙면의 시작은 체온을 낮추는 데서 출발한다. 잠에 들려면 체온이 자연스럽게 내려가야 하지만, 실내 온도가 높으면 체열 방출이 어려워 입면 시간이 지연된다. 이에 따라 체온을 빠르게 낮춰줄 침구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주목받는 접촉 냉감 침구는 높은 열전도율로 피부에 닿는 즉시 체열을 빼앗아 시원함을 선사한다. 원단의 접촉 냉감 지수(Q-max)가 높을수록 열전도 속도가 빠르다. 이브자리 역시 올여름 신제품으로 섬유기업 휴비스의 고성능 냉감 원단으로 제작한 ‘프리쿨’을 선보인 바 있다.

습도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땀을 흘리고, 이 땀이 증발하는 과정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야간 온열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다. 쾌적한 침상기후를 만들어주기 위해 흡습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침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면이나 모달, 텐셀과 같은 자연소재 침구가 대표적이다. 또한 에어컨이나 제습기 등을 활용해 침실 습도를 40~60%로 맞춰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깊은 잠을 자려면 규칙적인 수면 리듬이 필수적이며, 알맞은 침실 환경을 통해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빛과 소음을 차단하고 시원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본이다. 취침 1~2시간 전부터 조도가 낮은 조명을 사용하고, 암막 커튼 등을 활용해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불빛과 소음을 차단한다. 스마트폰의 불빛도 수면 방해 요소가 될 수 있어 사용을 최소화한다. 여름철 실내 온도는 24도 전후로 수면에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언론연락처: 이브자리 홍보대행 스트래티지샐러드 임하은 코치 02-544-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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