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장 진입 플랫폼 ENTER K(운영 스타차드)가 일본에 기반을 둔 한식·아시아 외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영국 진출 파트너 브랜드 선별을 8월 중 마감한다고 밝혔다. ENTER K는 2026년 진행 대상을 7월과 8월에 걸쳐 확정하며, 같은 업종에서는 한 곳만 함께한다는 방침이어서 대상은 제한적이다.
ENTER K는 영국 현지 법인·회계 파트너와 함께 계좌·세무·인허가·운영을 처리한다. ENTER K 金 旼 대표는 10여 년간 영국에서 사업을 직접 운영해왔다. 특히 ENTER K 설립 이전부터 영국 현지 법인 두 곳을 통해 약 2년간 이 진출 모델을 준비·검증해왔다. ENTER K는 그 검증된 방식으로 2026년 진행 대상을 선별한다.
이것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대표의 이력이 있다. 金 旼 대표는 영국 법인을 통해 거래 파트너 220개사와 누적 1052억원의 매출을 일궜다. 브렉시트로 사업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서도 직접 론칭한 브랜드로 오픈 직후 50억원으로 출발해 약 7개월간 누적 12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0에서 매출을 만든 창업 컨설팅 153건, 런던·파리를 포함한 해외 법인 설립 15건의 이력을 쌓아왔다.
ENTER K가 내세우는 원칙은 ‘숫자’다. 이를 막연한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제시할 수 있는 건 대표의 영국 경험 덕분이다. 물가가 높기로 손꼽히는 영국에서 직접 사업을 굴리며 비용이 어디서 나가고 매출이 어디서 나는지를 체득했다. 이 감각을 바탕으로 ENTER K는 런던 현지의 실제 판매가·비용 구조를 먼저 제시하고, 온라인으로 수요를 검증한 뒤 매장으로 확장해 초기 진입 비용을 풀 셋업 대비 최대 10분의 1까지 낮춘다.
ENTER K는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진출 기업에 전략 자문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출 기업의 매출 성과까지 함께 책임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출을 검토 중인 사업자의 상담 문의는 공식 사이트(www.enterk.uk)에서 받는다.
ENTER K가 대표의 이력을 구체적인 숫자로 공개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진출 기업에 ‘숫자’를 요구하기에 앞서 회사가 먼저 자신의 숫자를 투명하게 내놓는 것이 순서라고 보기 때문이다. 막연한 약속 대신 검증 가능한 이력을 먼저 제시한다는 것이 ‘숫자’ 원칙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숫자’ 원칙은 대표의 경영 철학에서 비롯됐다. 金 旼 대표는 “긴 설명보다 숫자가 먼저다. 비용은 줄이고, 버는 숫자는 키우고, 목표는 최대치로 잡는다. 신뢰는 거기서 시작되고 관계는 그 위에 쌓인다”고 말했다.
ENTER K 소개
ENTER K는 아시아 외식·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영국·유럽 진출을 돕는 시장 진입 플랫폼으로, 일본 법인 株式会社スタチャード와 영국 법인 ENTER K LTD가 운영한다.
스타차드 소개
스타차드(株式会社スタチャード, STACHARD LTD)는 일본 도쿄 롯폰기에 본사를 둔 컨설팅 기업이다. 한국과 아시아의 외식·식품 브랜드가 영국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ENTER K’ 브랜드로 전개한다. ENTER K의 영국 사업은 런던 메이페어에 등록된 법인 ENTER K LTD를 통해 운영된다. 현지 법인 설립, 온라인 판매를 통한 시장성 검증, 매장 개설에 이르는 진출 전 과정을 함께 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을 먼저 여는 기존 방식과 달리 온라인 판매로 수요를 확인한 뒤 매장 단계로 넘어가 초기 비용과 리스크를 낮추는 모델을 운영한다. 일본 도쿄와 영국 런던을 거점으로 한국·일본·영국을 잇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타차드 ENTER K 김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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